육지 이용에 불편을 겪던 완도 5개 섬 주민들이 백 원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열린 완도권 5개 섬 주민들이 청원한 교통불편 해소 현장 조정회의를 열고 주민들이 육지 선착장인 해남군 남성항에 도착하면 버스비로 택시를 탈 수 있는 100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의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백일도와 흑일도 등 완도군 서부권 섬 5곳과 해남군 남성항을 오가는 섬사랑 1호가 운항을 시작했지만 그동안 남성항과 연계된 대중교통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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