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고흥산 김 풍년...사상 첫 400억 기대

작성 : 2014-12-14 20:50:50

김밥용 김의 최대 주산지인 고흥에서



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김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사상 첫 400억원 돌파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흥군 도화면 발포항입니다.







김을 가득실은 어선들이



항구에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수협 경매인은 어선마다



직접 돌아다니며 김 경매를 진행합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김밥용 김으로 유명한 고흥산 김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하루 100여척이



4억 원 이상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스탠드업-박승현



고흥에서 생산되는 김은



맛과 향에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합니다







최근 강추위로 수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김 작황은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양효영/김 양식어민







물김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120kg 한 포대당


평균 8만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5만 5천톤으로 사상 첫



400억 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박영남/고흥 김생산어민연합회 회장







겨울의 미각을 돋우는 고흥산 김이



어촌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