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행세하며 행패 부리다 출소 15일 만에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력조직원처럼 행세하며 상점에서 행패 부리고 지인을 둔기로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6일 새벽 6시 40분쯤 광주시내 거리에서 의자 등을 던져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 등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구속된 남성은 피해자들이 지역 한 조직폭력배 이름을 거론하며 거들먹거렸다는 이유로 "내가 깡패 1번이다"라고 소리 지르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새벽 3시쯤 이 30대 남성은 인근 술집에서도
음식값 60만원 상당을 지불하지 않고 종업원을 때렸습니다.
24일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서구 광천동 미용실에 들어가 종업원을 폭행했고, 치평동 유흥주점에서는 도우미를 불러달라며 점원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이 남성은 지난 10일 교도소에서 출소해 폭력조직원 행세를 하며
주로 치평동 일대에서 무전취식과 행패를 부렸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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