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유기농 야채즙 특허 기술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위해 뛰는 기업이 있습니다.
작은 건강원으로 시작해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은 '주식회사 참든건강과학'입니다.
▶ 인터뷰 : 심재근 / ㈜참든건강과학 공동대표
- "저희 회사에는 핵심가치가 있는데 '정직한 원료 정성들인 공정, 고객의 건강 회복을 돕는다'라는 핵심가치로 저희 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상품은 유기농 무와 무청, 우엉과 당근 네 가지의 뿌리채소와 표고버섯을 우려낸 '숨 쉬는 야채수'인데요.
창업 당시 일본에서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주목받았던 야채스프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국내 최초로 유기농 야채즙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채소 원재료의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는 게 특징인데요.
태양광과 자외선램프를 버섯에 비추는 비타UV 특허공법을 통해 비타민 D2의 수치를 높였고요.
4가지 뿌리채소의 영양을 고르게 추출했고, 표고버섯의 강력한 항암작용도 살렸습니다.
참든건강과학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마켓컬리, 베베쿡 등 국내 식품업체와의 활발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2016년 29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2년새 15억원이 넘게 성장했고요.
2016년 호주를 시작으로 홍콩과 미국 등 해외 수출의 활로를 열었는데요.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선 수출 잠재력이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글로벌지식재산스타기업으로도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최우열 /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지식재산센터 팀장
- "(참든건강과학은) 새로운 개발 부분에 있어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그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항상 실시간으로 반영을 해서 만들기 때문에.."
참든건강과학의 제품들은 타사 제품에 비해 유통기한이 짧은 편입니다.
공기 중의 세균을 막을 수 있는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기 때문인데요.
야채즙의 원료는 계약재배를 통해 유기농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고요.
자체 안전 7단계 검사를 진행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신제품개발을 위해 각 대학 등과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데요.
산학협력을 통해 꾸준히 인재채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참든건강과학은 현재 40명의 직원과 함께 하고 있고요.
전 직원의 평균연봉은 3,200만 원 대인데요.
직무 전문 교육지원과 경조사비용 지원, 장기근속자 안식 휴가 등 다양한 직원복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해성 / 제조부 사원
- "저희 회사는 인재양성을 위해서 직무 전문교육을 지원을 해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회사에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절에는 다같이 직원들과 모여서 단체 놀이라든가 사진을 찍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요"
야채즙 전문 제조사를 넘어 유기농 힐링케어 전문업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참든건강과학!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 등 기존의 야채즙에 기능을 더한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고객들을 만날 생각이라는데요.
더 큰 도약이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강소기업이 미래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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