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7월 11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전국 초중고교에서 불법촬영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기삽니다.
초중고교에서 불법촬영을 하다 적발된 사례가 3년간 천 건에 이르는데요.
피해가 발생한 학교들은 사건을 숨기는 데 급급합니다.
서울의 한 학교에선 같은 반 여학생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을 한 남학생에게 잦은 지각을 한 것과 같은 수준의 징계를 내렸는데요.
학교 내 불법 촬영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하는 분위기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2. 경향신문입니다.
서울대 의과대학이 사상 처음으로 정규수업 과정에서 '창업'을 가르치는 실험에 나선다는 기삽니다.
서울대 의대가 신설하는 창업교육과정은 본과 2학년 재학생이 대상인 선택교과인데요.
혁신과 기업가 정신, 시장가치 창출 등 4개의 주제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서울대 의대는 의대로 쏠린 인재들의 능력을 살리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는데요.
단순히 창업하는 방법이 아닌 혁신적인 사고방법과 이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을 가르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한겨렙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 위반 차량에 대한 '불법 봐주기 검사'가 이뤄지고 있어 배출가스 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기삽니다.
민간 검사소가 각종 불법을 눈감아주는 형태는 다양한데요.
매연을 측정하면서 배기가스 배출 호스를 헝겊으로 틀어막아 합격 처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하고도 별도의 배기가스 구멍을 만들어 놓은 불법 개조 차량을 눈감아주기도 하는데요.
최근 3년 동안 불합격 차량이 단 하나도 없었던 민간 검사소는 65곳이나 됐습니다.
민간 검사소의 불법 봐주기 검사에 대한 단속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4. 광주*전남권 신문보겠습니다.
광주일봅니다.
광주*전남지역 청년실업률이 20년 만에 최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실업자는 2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천명이 늘었는데요.
특히 청년실업률은 올해 2분기 12.9%를 기록해, 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의 청년 실업률도 올해 2분기 14.1%를 기록해, 전 분기보다 3.6%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끝으로 광남일봅니다.
정부가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재도입을 기정 사실화함에 따라 적용 기준을 어떻게 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려면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해야 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요.
업계에선 정부가 그 기준을 '물가상승률 초과' 또는 '물가상승률의 1.5배 초과' 정도로 강화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현행 3~4년인 전매제한 기간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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