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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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광주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로 20살 대학생이 숨졌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SNS에서 큰 공분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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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새벽, 광주 풍향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20살 대학생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났던 운전자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59%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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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누리꾼 2백여 명이 화나요와 슬퍼요 등으로 공감을 표시했는데요.
"음주 뺑소니는 처벌을 가장 강하게 해야하는 범죄 중 하나다", "다시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없도록 평생 교도소에 가둬야 한다"는 비난이 이어졌고요.
"마음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피해자를 향한 애도의 댓글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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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교사가 기록해야 하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학생이나 학부모가 작성하는 이른바 '셀프기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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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학생부 셀프 기재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에선 지켜지지 않고 있었는데요.
학생들 대부분은 직접 학생부를 작성했고, 이렇게 자신들이 적어 낸 내용을 수정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입력하는 교사도 있다고 답했습니다.
일부 학교에선 학부모가 자녀의 학생부를 작성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사실상 교사들이 자신의 일을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떠넘기며 손을 놓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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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엔 학생부 셀프 기재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는데요.
"내가 다 쓴다, 진짜 힘들다", "진짜 스트레스다, 알아서 써주는 게 맞는데"라는, 학생으로 보이는 누리꾼들의 불만 섞인 댓글이 눈에 띄었고요.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니 교사들만 행복해졌다", "누가 관리감독하고, 징계는 어떻게 할거냐"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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