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화제를 모았던 kbc 광주방송의 SNS 게시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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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다가 주운 천만원 어치 돈뭉치를 주인을 찾아주지 않고 챙긴 환경미화원이 경찰이 붙잡혔는데요.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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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도로변을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차량 뒤에서 뭔가를 집어듭니다.
누군가 실수로 떨어뜨리고 간 돈다발이었습니다.
약 천만원 가량 되는 이 돈은 직원들에게 지급할 급여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돈다발을 주운 환경미화원은 주인을 찾아주는 대신 돈을 챙겼다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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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2백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봤고요.
댓글도 20개가 넘게 달렸는데요.
"정직하게 삽시다", "그걸 왜 가져가요" 등 비양심적인 환경미화원을 지적하는 댓글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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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주 공항과 도심을 잇는 1000번 공항버스가 적자로 휴업에 들어간 지 1년여 만에 결국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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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업체 측은 지난 1월, 한 달 최대 3천만 원의 적자를 감당할 수 없다며 휴업을 선언했는데요.
지난 2017년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된 뒤, 기존 승객의 90%가 시내버스와 겹치게 돼 손실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1년에 걸쳐 광주시와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는데요.
광주시는 1000번 버스 노선을 포함한 버스 노선 개편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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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이 게시물에 관심을 보였는데요.
천번 버스를 자주 이용했던 시민들은 "말도 안된다", "천번 이제 안녕"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지금까지 깨비씨 pick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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