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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 트럭, 고속도로에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뒤 화재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27분쯤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원수육교 인근에
작성 : 2022-07-15 10:12:36
사진 : 연합뉴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27분쯤 전북 익산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원수육교 인근에서 물류를 싣고 가던 11.5t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불이 나면서 화물차와 물류 200여 점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졸음운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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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수 기자
asvelist@ik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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