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10월 세살배기 아들이 장난을 치고 운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양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10월 세살배기 아들이 장난을 치고 운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양손과 발에 수갑을 채워 움직이지 못하게 한 혐의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05 08:38
게임에서 험담 들었다고 직장 쫓아가 흉기 협박한 30대
2025-05-05 07:37
정년 앞둔 백발 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60대 살려
2025-05-05 07:08
현금 2억 '돈가방' 들고 달아난 중국인, 인천공항서 긴급체포
2025-05-05 06:52
옛 여친 살해한 30대, 아버지와 경찰서 찾아 자수
2025-05-04 18:04
사무실서 초코파이 꺼내 먹었는데..절도죄로 벌금 5만 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