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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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부산지방항공청 등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여객기 참사 특수단은 오늘(12일) 무안공항이 착공될 때부터 참사 원인이 된 요소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산지방항공청과 무안국제공항 시공을 맡았던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45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8월까지
    여수시가 오는 27일 만료를 앞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로 고용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 조치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이 이어지고,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김영록 "통합특별시 4대 권역 400만 인구 도약 비전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400만 통합특별시를 위한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광주권, 서부권, 동부권에 남부권을 더한 '3+1' 4대 권역 체계로 재편해 권역별 특화 산업과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하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광주권은 AI와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중심으로 조성하고, 서부권은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를 통한 해양·에너지 허브로 육성합니다. 이어 동부권은 이차전지, 반도체
    2026-02-12
  • 해경 함정 정비 최대 기지 목포에 둥지 틀다...연간 160척 목표
    【 앵커멘트 】 해경 창설 이후 70여 년 동안 함정 정비 업무를 전담해 온 해경 정비창이 목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새해 들어 운영에 들어간 해경 정비창은 대형 함정을 자체 도크에 올리는데 처음으로 성공하며 본격적인 함정 정비에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HD 현대삼호와 목포 신항만 사이에 둥지를 튼 해양경찰 정비창입니다.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7년 여의 공사 끝에 준공돼 새해 들어 운영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함정 두 척을 수리했습니다. 지금은 충남 보령해경 소속 경비정이 쉽 리프르를 통해 올려
    2026-02-12
  • 경찰, '월세 특혜 의혹' 김대중 전남교육감 불송치
    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업체 소유 주택에 입주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대중 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교조 전남지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김 교육감에 대해 월세와 보증금을 모두 냈고, 금액도 저렴하다고 보긴 어렵다며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청 납품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업자의 배우자가 소유한 주택을 시세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해 거주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2026-02-12
  • '북한군 개입' 전두환 회고록은 허위..."5·18 왜곡 근절"
    【 앵커멘트 】 전두환이 회고록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사실이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됐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손해배상책임과 출판 금지 청구도 인정됐는데요. 5월 단체 등은 5·18 왜곡을 멈출 분기점이 될 판결이라고 반겼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5·18 당시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주장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또, 계엄군의 헬기사격은 없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자료에 비춰볼 때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 켄텍서 열려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교육 통합에 대한 의견을 듣는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오늘(12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는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이정선 광주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KBC가 생중계 한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민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교육에 미칠 영향, 실생활의 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2026-02-12
  • 전남대병원 사회공헌 봉사단 '동행' 출범
    전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봉사단 '동행'을 출범시켰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1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신 원장은 전남대병원이 가진 역량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2-11
  • 전남·광주 "농협·마사회 등 공공기관 40곳 이전 요청"
    전남·광주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와 마사회 등 핵심 10곳을 포함해 총 40개 기관을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ㆍ광주가 공동으로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핵심 공공기관 10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밖에도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의 우선 이전을 약속한 만큼, 핵심 유치 목표 기관 10곳
    2026-02-11
  •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 긴급체포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오늘(11일) 오전 8시쯤 나주의 한 원룸에서 연인 사이인 20대 태국인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태국인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법체류자 신분인 이 남성은 연인과 다른 이성 문제로 갈등을 빚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2-11
  • 제자 추행·2차 가해 국립대 교수 징역 2년 법정구속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여제자들이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5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을 무고 가해자로 몰아 2차 피해까지 입혔다고 꾸짖으며, 비슷한 사례를 막을 필요성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2-11
  • 진도 저수지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 앵커멘트 】 지난 2003년 차량을 저수지에 빠뜨려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 중 숨진 고(故) 장동오 씨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21년 만에 무죄 판결입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이 진도 저수지 살인 사건에 대해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21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지만, 이 순간을 기다리던 고(故) 장동오 씨는 없었습니다. 지난 2024년 지병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故 장동오 씨 아들 - "아버지가 이 자리에 계셨다면 진짜
    2026-02-11
  •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국토부 심의 통과
    광주 광천권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국토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신설을 담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소속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조만간 최종 승인·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6,925억 원이 투입되는 '광천상무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7.78km의 노선으로, 오는 2028년 착공해 2032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6-02-11
  • 전남 통합 국립의대 정원 100명 확정...2030년 개교
    【 앵커멘트 】 의대가 없는 유일한 광역지자체인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설립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30년 숙원이 결실을 보게 됐다고 환영하면서, 국립의대가 빠르게 개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보건복지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6년제 의과대학을 신설하고 부속병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 신설 의대 개교를 목표로 정원 100명을 배정했는데, 계획대로라면 2036년부터 의사가 배출돼 지역 의료를 책임지게 됩니다. ▶ 인터뷰 : 정은경 / 보건복지부 장관(
    2026-02-11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선언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8년 G20 정상화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주·전남이 민주주의를 실천해 온 역사적 강점과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대전환의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2028년 G20 정상회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입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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