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4곳이 민간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0년으로 다가온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미조성공원 10곳을 민간공원으로 개발하기로
하고, 우선 1단계로 마륵공원과 송암공원 등
4곳에 대해 제안서 접수를 공고했습니다.
민간공원은 민간사업자가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을 주거나 상업시설로
활용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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