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취지를 살려 운영되도록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장관은 오늘,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가까운 시일 내 광주에 내려갈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비대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이 있는데도 광주에 면세점 하나가 없다"며, "면세점 개설이 관광객 방문 증대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10:45
길 건너던 80대 여성, SUV에 치여 숨져
2025-08-12 10:28
"尹 있는 서울구치소, 뭐라도 가져가 폭파하겠다" 50대 체포
2025-08-12 10:25
전남 여수시, 잔반 재사용 식당 영업정지 이어 직접 수사
2025-08-12 09:23
새벽 시간 나주 아파트 화재...1명 중상·37명 대피
2025-08-12 07:57
가평 폭우 실종자, 마지막 50대 남성 확인...23일간 수색 종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