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지역균형발전 분석 가중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선임연구위원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의 지역균형발전 분석
가중치는 20~30%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최저 수준인 20%가 적용되고 있다며, 10%p 상향조정해 30%를 하한선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종합타당성 확보율은 평균 63.9% 수준인데,
낙후지역 사업들은 타당성 확보율이
더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3 21:40
"왜 내 아들 영상 올려!"..아들 친구 납치·협박한 40대
2025-05-13 20:54
서귀포 먼바다서 침몰하던 어선 선원 모두 중국 해경에 구조
2025-05-13 20:17
서귀포 해상서 8명 탄 어선 침몰..구조 나서
2025-05-13 18:02
"무료로 세차하세요" 당근 글에 속아 50대 벤츠 도난..경찰 수사
2025-05-13 17:24
동탄 아파트서 사실혼 女 살해한 30대, 피해자 납치해 범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