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이후 첫 설명절을 앞두고 지자체가 배포한 특산품 선물 안내책자에서 5만 원 이상 품목이 사라졌습니다.
전라남도가 만든 2017년 설 명절 농수특산물 안내책자에는 262개 업체 농수축산품 575개 품목이 소개돼 있는데 명인들의 제품을 제외하고는 5만 원이 넘는 품목이 하나도 없고 특히 고가인 소고기는 목록에서 아예 빠졌습니다.
지난해 추석 안내 책자에는 곶감과 한우, 한과, 전복 등 5만 원 이상 제품이 30%에 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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