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주춤하던 AI가 5일 만에 또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무안군은 어제 오후 산란율이 떨어졌다는 의심신고가 들어온 망운면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가의 오리 만 4천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지난 5일 이후 주춤했던 AI가 또다시 발생한데다 기온까지 급격히 떨어지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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