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가 지난 4일 충남 논산을 마지막으로 보름 가까이 추가 발생이 없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AI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에서 한 단계 낮은 경계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는 가축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시군 입식 승인제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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