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공천헌금 수수' 강선우 2차 조사 종료…'불체포특권' 변수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3일 11시간여에 걸친 경찰의 2차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한 강 의원은 오후 8시 45분쯤 조사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충실하게 임했다.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 죄송하다"고 말한 뒤 준비된 차에 탑승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강 의원을 상대로 그의 전 보좌관 남 모 씨, 김 전 시의원과 1억 원 수수 전후 상황에 대해 진술이 엇갈리는 대목들을 추궁한 것으로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