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충돌

날짜선택
  • "더 예뻐야 이긴다"...태국 軍, '국경 상황 대응센터' 대변인에 여배우 발탁
    태국이 최근 캄보디아와 국경 무력 충돌 이후 여론전에 대응하기 위해 40대 여배우를 국경 상황 대응센터 대변인으로 임명했습니다. 태국 국방부 장관 대행 나타폰 나크파닛은 지난 8일 유명 배우 파나다 웡푸디를 임시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캄보디아 국방부 대변인 말리 소체아타 중장이 국경 분쟁 과정에서 국제사회에 '가짜뉴스'를 퍼뜨렸다는 태국 정부의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나타폰 대행은 "말리 중장의 발언에 신속히 대응할 여성이 필요했고, 파나다 대변인이 더 아름답다는 점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나다 대변인
    2025-08-12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