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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내 흡연 경고받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에 승무원 비난
    잦은 구설에 오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기내 흡연으로 경고를 받자 승무원을 비난하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25일(현지시각) 피플지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지난 22일 멕시코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오는 전세기 안에서 담배를 피워 연방 항공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당국의 약식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국은 공항에 도착한 스피어스에게 경고를 줬습니다. 하루 뒤 스피어스는 자신의 입장에서 이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스피어스는 자신이 비행기 안에서 술병을 들고 웃는 모습을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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