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조건은 '무조건 항복'...전쟁 장기화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작전을 끝내는 조건으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을 내걸면서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각)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전쟁 최종 목표가 수시로 바뀌고 있다고 나란히 지적했습니다. 당초 이란 공습 첫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쟁 목표가 핵 프로그램 등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해 미국인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 국민이 미국의 공격을 기회로 삼아 신정체제 전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202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