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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강선우 수사' 꾸물대는 경찰...의혹 핵심들, 전화교체·메신저탈퇴 정황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혹에 연루된 핵심 인물들이 메신저를 재가입하거나 휴대전화를 교체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8일 언론의 취재를 종합하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전날 밤 텔레그램에 재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의 번호를 저장한 사용자에게 신규 가입 메시지가 뜬 것입니다. 김 시의원은 이전까지 텔레그램을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한 차례 탈퇴한 뒤 재가입했을 가능성이
    2026-01-08
  • '원내대표 후보' 진성준 "내가 소신파? 맞지만, 당 방침 정해지면 독단적으로 밀고 갈 수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오는 11일 실시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후보 4명을 이번 주 차례로 만나봅니다. 7일 세 번째로 출연한 3선의 진성준 의원은 "원내대표가 임기 중도에 사퇴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위기이지만 그 원인이 된 문제는 더 심각한 위기를 몰고 왔다"며 "뼈를 갈고 살을 갈아내는 분골쇄신의 결단이 있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라고 비상한 출마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당 윤리특위에서 조사가 진행 중인 김병기 전 대표의 처리와 관련 "징계 수위는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
    2026-01-07
  • '불법 당원 모집 의혹' 전남 강진군수 민주당 1년 자격정지 중징계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는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강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해당 징계안은 지난달 30일 열린 당 윤리심판원에서 강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혐의가 인정돼 의결된 것입니다.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가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당원으로서의 권리가 제한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강 군수가 징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확정 여
    2026-01-05
  •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2026-01-05
  • 경찰, 강선우 '1억 수수'·김병기 '공천헌금' 조사 착수...윗선 개입 규명 주력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4일 오후 4시, 강선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정의당 이상욱 강서구위원장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경 현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하고, 이를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고발인 이상욱 위원장은 이날 조사 직후 강 의원과 김 의원 등을
    2026-01-05
  •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은 개별 일탈, 전수조사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현재로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낙
    2026-01-04
  • 조국 "與 공천헌금 의혹, 지방자치 더럽히는 일…DJ가 곡할 사안"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방선거 '돈 공천'은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민주당은 강 의원을 제명 처분했습니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
    2026-01-03
  • 與 "尹, 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며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켰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영장을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은 태도가 추가 구속을 자초한
    2026-01-03
  •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이라며 "권력으로 약자를 압박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직은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2026-01-03
  •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일부 항소에 여야 공방
    검찰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일부 혐의만 항소하자 여야가 3일 일제히 검찰을 비판하며 공방을 벌였습니다. 검찰은 2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항소'라고 규정했습니다. 민주당 박경미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이 명예훼손 등 지엽적 혐의로 항소를 강행한 것은 이미 붕괴한 조작 프레임을 연명
    2026-01-03
  • 정청래 "신상필벌 명확히 안 하면 당 기강 무너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공과 사가 뒤섞이고 공사 구분이 안 돼 당의 질서와 기강이 무너지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요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 상을 줄 때는 즐겁고 벌을 줄 때는 괴롭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전격 제명 조치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 대표는 "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제게 있다"라며 "당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2026-01-02
  • 民,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는 징계 심판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습니다.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2026-01-01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줄 수 없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강선우 의원이 1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 보좌관을 통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아 보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2026-01-01
  • 정청래, "김병기 의혹, 지난달 25일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난달 25일 지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가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진 이유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도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감찰 대상이 되면 비껴갈 수 없다"라며 "강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끊어낼
    2026-01-01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인지 즉시 보고 후 반환...철저히 반성"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민주당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2026-01-01
  • 강선우 이어 김병기 의혹 '10건'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인해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 10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통합 수사합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무상사용 의혹에 대한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등을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초경찰서에서 넘겨받았습니다.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관여 의혹 사건은 지난 9월부터 수사해 온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계속 담당합니다. 김 의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접수된 사건은 현재까지 총 11건으로, 이 중 10건을 서울청 공공
    2025-12-31
  • 강성필 "국민의힘, 자신들 '공천야합'은 덮어두고 민주당에 이래라저래라 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강선우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 진상조사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다만, 강 의원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당시 공관위 간사로 금품이 오간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윤리감찰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의원직 사퇴·특검 도입"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경실련은 "강 의원은 후속절차를 검토하기보다 동료의원과 상의하는 데 치중했고, 김 의원 역시 '안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사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두 의원의 제명을 촉구했
    2025-12-31
  • 정청래 "1억 원 수수 의혹 강선우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하고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민주당 의원에 대해 당 윤리감찰단의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각종 비위 의혹을 받다 사퇴한 김병기 원내대표의 후임 선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후임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와 함께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5-12-30
  •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 전문
    국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지난 며칠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의혹이 확대·증폭되어 사실처럼 소비되고 진실에 대한 관심보다 흥미와 공방의 소재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인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우리 정치가 더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믿어왔기에 끝까지 제 자신에게도 묻고 또 물었습니다.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리고 진실을 끝까지 밝히는 길로 갈
    2025-12-30
  • 김병기, 원내대표직 사퇴..."국민 눈높이 못 미쳐"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결국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처신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퇴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퇴는 최근 일주일 사이 대한항공 호텔 무상 숙박 의혹을 시작으로 차남의 취업 및 근무 특혜, 배우자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 이른바 '권력형 특혜'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데 따른 결과입니다. 특히 김 원내대표가 직접 보좌진에게 아들의 국정원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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