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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르무즈에 발 묶인 한국 선박, '개별 협상' 나서나..국제 사회 부담 탓 '선긋기'
    프랑스와 일본 국적 해운사 선박들이 잇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면서 한 달 넘게 페르시아만에 고립된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173명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운업계 일각에서는 이란과 직접 접촉해 통행료를 내고서라도 배를 빼내야 한다는 '개별 협상론'이 힘을 얻고 있으나 정부는 국제적 역학 관계를 고려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일본과 프랑스 선박의 통과가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해당 선박들이 인도나 몰타 등 이란과 소통이 원활한 국가의 '선적'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26-04-05
  • 채굴꾼 수백 명 숨어 있는데..불법 광산 봉쇄한 남아공 정부
    불법 광산 채굴 문제가 골칫거리가 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최소 수백 명의 불법 채굴꾼이 남아있는 상태로 폐광산을 봉쇄하는 극단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14일(현지시간) CNN·BBC방송은 남아공 당국이 불법 채굴꾼들이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서부 스틸폰테인 광산을 폐쇄하고 식량과 물 반입을 차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아공 경찰은 최소 수백명에서 최대 4천 명의 채굴꾼이 광산 안에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약 한 달간 이곳에서 숨어 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산업계 단체인 남아공 광물위원회에 따르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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