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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시간 서울 수락산서 불 '진화중'...주민 대피 안전문자도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0분쯤 노원구 수락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노원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났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사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과 안전 조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1-26
  • 천주교 봉안시설 계약금 빼돌린 성당 관리직원, 징역 6개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성당 봉안시설 계약금을 빼돌린 관리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부활 성당에서 관리과장으로 재직하며 봉안단 계약금과 해지금 등 성당 공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계약금 일부를 임의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차례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기간이 길고 피해 금액이 큰 데다 피해
    2026-01-25
  • 후진 차량에 고의 충돌해 보험금 챙긴 30대, 징역 6개월 실형
    부산에서 후진하는 차량을 보고 일부러 몸을 들이밀어 보험금을 타낸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3월 부산 동래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정차 후 후진하던 차량을 발견한 뒤 팔과 어깨를 고의로 부딪쳐 운전자의 보험사로부터 치료비 명목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A 씨는 보험 접수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보험사고가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
    2026-01-25
  • 사천해경, 신변 비관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 구조
    사천해양경찰서가 신변을 비관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을 한밤중에 구조했습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1시 8분경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남일대 앞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던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구조대원 2명은 즉시 해상으로 입수해 A 씨를 구조한 뒤 보트로 인양했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2~3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켰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2026-01-25
  • 대구·경북 곳곳서 산불…건조특보 속 진화 총력
    25일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낮 12시 39분에는 경북 구미시 구평동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미 산불 현장에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 등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미 산불의 원인을 인근 양봉장 화재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
    2026-01-25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머리뼈 발견…신원 미상 수사
    세종시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의 사람 머리뼈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21분경 세종시 장군면 일대 금강 수변을 지나던 시민이 수상한 뼈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결과 해당 뼈가 사람의 머리뼈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발견 장소는 일반인의 통행이 잦은 곳은 아니며, 하천 인근 지역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머리뼈 외 다른 유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상태
    2026-01-25
  •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한 60대 딸…경찰,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함께 살던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A씨 남편인 60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함께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90대 노모 C씨를 여러 차례 때려 사흘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이 같은 폭행을 방조하고 C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폭행을 당한 뒤
    2026-01-25
  •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으로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 뒤 사후관리 소홀…엑스레이 미확인 속 환자 숨져 목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에 대한 사후 처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벌금 1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사는 지난 2021년 인천의 한 병원에서 60대 환자의 목 디스크 수술을 집도한 뒤, 수술 부위에 생길 수 있는 혈종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퇴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 디스크 수술은 수술 직후 출혈이나 혈종이 발생할
    2026-01-25
  • '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학원승합차 갓길 추락 '아찔'...8명 경상
    학생들을 태운 학원승합차가 마주오는 차를 피하려다 갓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4시 25분경 전남 담양군 가사문학면의 한 편도 1차선에서 줄넘기 학원 승합차가 도로 옆 갓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어린이 등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운전기사가 내리막 굽은길에서 운전을 하던 도중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다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원차량 운전기사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1-24
  • 부부 사기단 등 '캄보디아 스캠' 송환 조직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 등에 가담했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전원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강제 송환된 지 하루 만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경찰은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들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돼 관할 경찰관서로 압송됐으며, 경
    2026-01-24
  • "엄마가 숨을 안 쉬어요" 노모 폭행해 살해한 60대 딸 긴급체포
    9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119에 신고한 60대 딸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인천시 부평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41분쯤 "어머니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에 직접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B씨 얼굴 등에서 멍 자국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있다고 보고 당일 밤 8시쯤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폭
    2026-01-24
  • 농장서 소 10마리 탈출 소동...인접 지역까지 가 배회
    경북 경산의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4일 오전 8시 44분쯤 경산시 자인면 한 농장에서 소 10마리가 축사 밖으로 나와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은 배회하던 소들이 축사 앞에 모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오전 9시 33분쯤 농장주에게 소들을 안전하게 인계했습니다. 축사를 나온 소들은 인접 지역인 용성면까지 거리를 활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산시는 소 10마리 탈출로 포획 중. 용성면 일광리 배회 중으로 위험하오니
    2026-01-24
  • 경찰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60대 피의자 숨져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가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던 60대 A씨가 지난 20일 사망함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7층짜리 건물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로 진입을 시도하고 있었는데, A씨는 문을 잠근 뒤 창문 밖으로 도주를 시도하다가 실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초 A씨가 투신한
    2026-01-24
  • 소송 합의금 가로채 코인 투자한 변호사 '벌금형'
    소송 합의금을 가로채 가상화폐에 투자한 변호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40대 변호사 A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12월 10일 경찰관 3명이 공무집행방해 피의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대리했습니다. 그는 당시 충북경찰청과 '공무집행방해 등 피해 경찰관 소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경찰관들에게 법률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이듬해 4월 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에 따라 B씨로
    2026-01-24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장난·욕설 래커칠한 중학생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중학생들이 불을 피우고 래커로 낙서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23일 경찰과 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 2명이 박스에 불을 붙이고 래커로 기둥에 욕설이 담긴 낙서를 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서는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일부 구간 출입이 차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주민들은 도색 중이던 구간 바로 옆에 전기차뿐 아니라 일반 차량도 있어 자칫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아파
    2026-01-24
  • "나는 신이다" 세뇌해 여신도·의붓딸 성폭행한 '유사 교주'
    의붓딸과 여신도를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른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무고 혐의로 교주 6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2024년 3월 여성 신도인 50대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하고 유사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 2024년 1∼4월 의붓딸인 30대 C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그해 12월 "딸이 나를 성범죄로 허위 신고했다"고 무
    2026-01-24
  • "돈 줘!" 거절하자 80대 아버지에 주먹질한 50대 아들
    아버지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에도 아버지에게 또다시 주먹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춘천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85살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신발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일주일 뒤 아버지가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
    2026-01-23
  • 전남 진도서 일대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도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소방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50분쯤 진도군 진도읍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이 성내리의 한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갇혀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읍내에 있는 한전 진도지사와 9개 마을도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기는 피해를 봤습니다. 한전은 지중개폐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페달 오조작..." 60대 몰던 SUV 경비실 돌진, 70대 경비원 다쳐
    60대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해 70대 경비원이 다쳤습니다. 23일 아침 6시 4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경비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비실 안에 있던 70대 경비원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왜 어금니 안 뽑아줘"...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대학병원에 인화물질을 들고 찾아간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3일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쯤 양천구의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들고 간 혐의를 받습니다. 다행히 보안요원이 A씨가 가져온 인화물질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발생 며칠 전 이 병원에서 치과에서 진료를 받은 A씨는 진료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파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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