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가상자산 투자 문제로 패싸움을 하다가 2명을 크게 다치게 한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습니다. A씨와 함께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B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5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C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5-10-08
  •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10-08
  •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추석날 밤 부산 도심에 120㎏가량인 거대한 멧돼지가 나타나 주택가를 휩쓴 뒤 차량을 들이받고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0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도시철도 신평역 근처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몸무게 120㎏가량인 멧돼지 1마리가 건물 1층 안경점에 돌진해 출입문과 유리창을 부순 뒤 오후 11시 55분께 1.3㎞가량 떨어진 대한제강 앞 도로에서 차량을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그러는 사이 인근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025-10-08
  • 군산서 차량 4중 추돌 사고…6명 부상
    지난 7일 오후 4시 37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포터에 타고 있던 2명과 쏘나타 운전자 1명이 목 부위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역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8
  • "재력가라며 결혼하자더니..." 12억 가로챈 40대
    재력가 행세를 하며 결혼할 것처럼 접근해 12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 B씨에게 자신을 유력 사업가라고 소개하며 환심을 산 뒤 결혼할 것처럼 속여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8억 5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 명의의 신용카드 4억 90
    2025-10-08
  • 휴게소 주차장 넘어 산비탈로 추락...70대 운전자 등 2명 병원 이송
    7일 오후 1시 27분쯤 전남 구례 시암재 휴게소에서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주차장 울타리를 넘어 산비탈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의해 신속히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UV는 산비탈 중간의 수풀에 걸리며 완전히 추락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고, 다행히 두 명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주차 과정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7
  • “추석에 이런 슬픈 소식” 70대 어머니 간호해 온 50대 아들, 함께 숨진 채 발견
    추석 이튿날인 7일 경기 의정부의 한 주택에서 70대 어머니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친척이 통화가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주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숨진 70대 어머니 A씨와 50대 아들 B씨를 발견했습니다. 이 둘은 함께 살아왔는데, B씨가 오랫동안 A씨를 간호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A씨는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외상 등 범죄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0-07
  • 여수 묘도대교 인근 200t 준설선 침수… 인명피해·오염 없어
    7일 오전 8시 11분께 여수시 묘도대교 인근 해상에서 200톤급 펌프준설선 A호가 침수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신고 접수 직후 광양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방제함정, 구조대가 즉시 출동했으며, A호는 장기 정박 중이었고 승선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침수는 좌현 선미 평형수탱크 등 4곳이 파공되면서 해수가 유입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해경은 방수와 배수 작업을 통해 침수를 완전히 차단했고, 이 과정에서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대응태세를
    2025-10-07
  • 완도항서 술 취한 여성 바다로 뛰어들어, 해경 신속 구조
    10월 7일 오전 3시 20분경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A씨와 A씨를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B씨가 완도해양경찰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신고 접수 6분 만에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완도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두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현재 구조된 B씨와 C씨는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어 귀가 조치된걸로 파악됐습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야간이나 음주 후 해상 접근은 매우 위험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2025-10-07
  • 전남 신안서 해루질 하던 일가족 7명 구조
    전남 신안군 증도면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일가족 7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7시 13분께 일가족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구조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성인 4명과 어린이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습니다. 추석 연휴 여행 중이던 가족은 해가 진 뒤 비로 시야가 좁아지면서 갯벌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10-07
  • '미성년자 성 착취’ 방송에 1원 후원한 시청자…처벌 가능?
    인터넷 방송인(BJ)들의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 280명도 방조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밝혀 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배포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하고 20대 B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월 12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미성년자 C군을 대상으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생중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BJ들이 벌칙을 수행한다는 이유
    2025-10-07
  • 황색신호에 좌회전 교통사고 70대 국민참여재판서 '공소기각'
    황색신호에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A(70)씨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A씨는 2023년 9월 14일 오후 2시 30분께 오산시 세마교차로에서 황색신호에 좌회전하던 중 피해자 B(83)씨가 몰던 자전거 앞부분을 들이받아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건의 쟁점은 A씨가 황색신호에
    2025-10-07
  • 에베레스트 눈보라 고립…네팔서 40대 한국인 사망
    네팔·중국 국경지대에 있는 에베레스트산에서 거센 눈보라로 등산객 수백 명이 고립된 가운데 인근 네팔 봉우리에서 한국인 등산객 1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현지 매체 투어리즘타임스·에베레스트뉴스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툴시 구룽 네팔전국산악안내인협회(NNMGA) 회장에 따르면 이날 에베레스트산에서 남쪽으로 약 31km 떨어진 네팔 동부 메라피크봉(6,476m) 일대에서 구조 헬기가 46세 한국인 등산객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함께 등산하던 셰르파(등반 안내인)는 해발 약 5,800m 지점에
    2025-10-07
  • 보디캠 찬 손님에 분노…'위장 수색팀' 때리고 가둔 마사지 업주
    불법 성매매 증거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보디캠을 차고 손님으로 위장해 마사지 업소 곳곳을 수색하는 이들을 때리고 감금한 40대 업주가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에서 처벌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환 부장판사는 폭행·재물손괴·협박·감금 혐의로 기소된 40살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춘천에서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2023년 12월 31살 B씨와 21살 C씨가 손님으로 가장해 업소 내부를 수색하고 현장을 촬영하자
    2025-10-07
  • "추석에 큰집을 왜 안 가"...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아내가 추석에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어젯밤 11시 30분쯤 서울시 노원구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내가 큰집에 가지 않겠다고 해 다투던 중 부엌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아들도 다치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아내와 아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
    2025-10-06
  • 부부싸움 하다 결혼사진에 불 붙인 40대...불길 치솟자 황급히 꺼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파트 안방에 결혼사진을 쌓아두고 그 위에 불을 붙인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3일 오후 4시 20분쯤 익산시에 있는 한 아파트 자택 안방에서 결혼사진 등을 불쏘시개 삼아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당시 갑작스레 불길이 치솟자 황급히 물을 끼얹어 불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덕분에 이
    2025-10-06
  • 추석 맞은 백화점 폭파 예고...영화 보던 650여명 대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형백화점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6일 낮 1시 10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후 3시에 현대백화점 중동점을 부탄가스로 터뜨린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관계 당국은 추석을 맞아 휴무 중이던 해당 백화점에 낮 1시 20분쯤 경찰관과 소방 인력을 투입해 곳곳을 수색하는 한편 백화점 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 중이던 650여명을 외부로 대피 조치했습니다. 백화점 수색 결과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2025-10-06
  • 문신 과시하며 술값 갈취한 조폭 3명, 징역형 집행유예
    지난 4월 대전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조직폭력배 3명이 업주와 종업원을 협박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술값 91만 원이 나오자 문신을 보여 조직원임을 과시하고, 의자와 맥주잔을 던지며 위협하며 절반인 46만 원만 지불했습니다. 사건은 경찰 신고 후 법정으로 넘어갔고, 대전지법 형사9단독 고영식 판사는 폭력조직원임을 과시하며 협박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폭력조직원임을 과시하며 협박한 점을 지적하면서도, 피고인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과 피해자가 합의한 점을 양형에 참작했습니다.
    2025-10-06
  • 베트남 다낭→청주 에어로케이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긴급 회항
    베트남 다낭에서 청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여객기가 엔진 이상으로 중국으로 긴급 회항했습니다.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현지시각 5일 새벽 0시 55분 베트남 다낭 공항에서 이륙해 청주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로케이 RF535편 항공기가 비행 중 엔진 이상으로 약 2시간 40분 만에 중국 광저우 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이 항공기 엔진은 비행 도중 큰 소음과 함께 고장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 133명과 승무원 6명은 현재 항공사 측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지내고 있으며, 대체 항공편을 통해 6일 아침 6시쯤
    2025-10-05
  • '친누나 성폭행' 60대 1심 무죄→항소심 징역 4년...왜?
    누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3∼2014년과 2018년 각각 경남 김해와 창원시 주거지에서 자기 조카인 40대 B씨를 한 차례씩 강제추행하고, 2018년과 2020년 창원시 주거지 등에서 누나인 60대 C씨를 한 차례씩
    2025-10-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