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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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 대응"...특단 대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인한 전국적인 건조 현상과 관련해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심화하는 가뭄과 산불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전국 절반 이상의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며, 특히 경북 경주 등 경상도 지역 6곳은 사상 최장 건조특보 기록에 근접할 정도로 대기가 건조한 상태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여름 극심
    2026-02-10
  • 경남 양산 원동면 산불 3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주민 122명 대피 후 귀가
    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해 산림 약 8㏊를 태우고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헬기 23대와 차량 39대, 인력 173명을 긴급 투입해 총력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주택 뒤편 대밭 인근 농막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서남서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9분 만
    2026-02-09
  • '국가소방동원령' 내린 경주 산불 주불 진화…축구장 76개 면적 영향
    지난 7일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했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입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나자 당국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은 강풍을 타고 계속 확산했습니다. 이에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5시 30분을 기해 이 일대에 산불 대응 1단계를 내리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전날 오후 10시 11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2026-02-08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1단계·밤샘 진화...주민 90여명 대피
    경북 경주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야간 진화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이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8일 새벽 5시 30분을 기해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 일대에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불대응 1단계는 피해 면적이 10∼100㏊ 미만일 경우 발령합니다. 문무대왕면 산불 화선은 1.15㎞, 산불영향 구역은 약 10㏊입니다. 진화율은 34%입니다. 산림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 산불도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남면 산불의 경우 발화지점과 경주 월성원
    2026-02-08
  • [영상]전남 무안 망모산서 불...1시간 반 만에 완진
    전남 무안군 일로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30분여 만에 완진됐습니다. 1일 오후 3시쯤 일로읍 망모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산림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반 만인 오후 4시 반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2026-02-01
  • '건조주의보' 전남 곡성서 산불...50분 만에 주불 진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곡성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30일 저녁 7시 22분쯤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동악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차량과 인력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8시 15분쯤 주불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대구·경북 곳곳서 산불…건조특보 속 진화 총력
    25일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산불 진화대와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불길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날 낮 12시 39분에는 경북 구미시 구평동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주불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구미 산불 현장에는 헬기 12대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 등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미 산불의 원인을 인근 양봉장 화재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현
    2026-01-25
  • [영상] 곡성 산불 15시간 만에 완진...임야 5ha 소실
    전남 곡성에서 이틀째 이어졌던 산불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2채와 임야 5ha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밤 9시 4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산림청 등과 현장에 인력 384명·장비 69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곡성 오산면 산불...'소방 대응 1단계' 진화 나서
    전남 곡성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22일 오후 8시 58분쯤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광양 대형산불 '국가동원령' 발령...19시간 30분 만에 완진
    【 앵커멘트 】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던 광양 대형산불이 19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긴급 대피한 주민들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옥곡면 산불 현장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매캐한 연기가 산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긴급 대피령 소식에 주민들이 마을 복지센터로 서둘러 몸을 피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핸자 / 광양시 진상면 내금마을 - "벌벌 떨면서 울었어요. 우리 마을에 완전히 연기가 꽉 차 가지고..." 불길이 크게 번질까 불안한
    2026-01-22
  • 전남 광양 산불, 약 20시간만 진화...뒷불 감시 체제 전환
    전남 광양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22일 오전 10시 반쯤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3시 31분 주택화재 비화로 발생한 이 산불은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총 49㏊입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08대와 진화인력 997명을 긴급 투입해 밤새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고, 일출과 함께 다시 산불 진화 헬기 25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산불 진화에는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
    2026-01-22
  • 남부 지방 '밤샘 산불' 사투...밤새 대피 주민들 '불안한 밤'
    건조주의보와 강추위가 몰아친 22일 새벽,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이어지며 당국이 비상 대응에 나섰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방어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분경 광양시 옥곡면 주택에서 시작된 산불이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나, 축구장 58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 42㏊가 소실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림청은 오전 4시 30분 기준 주불의 80%를 확보했으며, 전체 화선 3.83km 중 2.51k
    2026-01-22
  • [영상]소방청 "광양 옥곡면 산불 진화 위해 국가소방동원령 발령"...강풍 타고 야간 확산 우려, 주민 86명 대피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면서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밤샘 진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건조주의보 속에 초속 3.6m에 달하는 서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몰과 함께 헬기가 철수하면서 산불 진화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산림 및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6분경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불이 시작된 주택은 전소되었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당국은 오후 3시 4
    2026-01-21
  • 광양 백운산서 불, 2시간째 진화…헬기 14대 투입
    광양 백운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1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즉시 인력 121명과 장비 27대, 헬기 14대를 투입해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강한 바람으로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산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
    2026-01-21
  • '건조특보' 울산 울주군서 산불..."헬기 동원 진화 중"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0일 새벽 6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계곡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헬기 6대가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2026-01-20
  • '눈' 내린 의성, 3시간 만에 주불 진화..밤새 잔불 정리
    지난해 봄 대형 화마의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다행히 '하늘의 도움'과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습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의 한 야산 정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발화 초기, 불길이 초속 5m 이상의 강풍을 타고 인접한 안동 방면으로 급격히 확산하자 소방 및 산림 당국은 비상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전문 진화 인력을 총동원했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은 해발 150m 높이의 산 정상부에서
    2026-01-10
  • 강풍 속 전국 곳곳서 산불…경북 의성 '주민 대피령'
    전국적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화한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 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겁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 진화 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습니다. 산불이 풍속의 6.4㎧의 서북풍을 타고 빠
    2026-01-10
  • 의성에 또 '대형 산불' 강풍 속 안동 향해…대응 2단계·주민 대피령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이 발화한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안 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10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소방 대응 2단계, 오후 4시 30분께는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해 가용 자원을 총력 투입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발표한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영향 구역은 59㏊, 화선은 3.39㎞ 길이입니다. 현장에는 헬기 10대가 투입됐으나, 강풍 때문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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