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날짜선택
  • "술 더 안 마실거면 3만원 돌려줘"..소개받은 여성 목 조른 20대 남성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여성을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5일 새벽 4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로에서 이른바 '백초크' 자세로 27살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일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B씨에게 택시비 3만원을 송금하고 주점으로 오게 한 뒤 술을 마시던 중 신체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A씨는 당시 B씨가 신체 접촉
    2025-05-1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