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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수익사업 '저조'
    【 앵커멘트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사업이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면서 결국 여수시의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 축구장 25개 크기 18만 4천㎡ 부지의 평탄화 작업을 끝내고 지난해 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종 확보된 섬박람회 예산은 676억 원, 이중 국비가 64억 원, 나머지는 전남도와
    2026-01-17
  •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전국 최초 3개 도시 통합 이룬 성공모델은?
    주승용 3려 통합(여수시·여천시·여천군) 초대 여수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정치권이 밀어붙이기보단 주민 스스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전 시장은 15일 KBC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여수 3려 통합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수 3려 통합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와 투표를 통해 이뤄진 행정구역 통합 사례입니다. 주 전 시장은 "3려 통합도 당시 정부에서 밀어붙일 때 3번이나 무산됐다"면서 "광주
    2026-01-16
  • 여수해경 "해양사고 감소했지만...사고 대부분 안전불감증 등 인적 요인 원인"
    전남 여수해양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가 1년 새 16% 넘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해 관내에서 모두 256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307척과 비교해 16.6% 감소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기관·추진기 손상이 53척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배터리 방전·연료 고갈 30척, 부유물 감김 사고 20척 등 순이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정비 불량 등 해양 종사자의 인적 요인에 의한 사고가 248척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낚
    2026-01-15
  • [영상]여수서 탱크로리 5m 철길 아래로 추락...열차 잠정 중단
    전남 여수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승용차와 충돌해 철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4일 오전 10시 42분쯤 여수시 중흥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과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약 5m 높이에서 도로 옆 철길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화물열차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탱크로리 차량과 좌회전하던 승용
    2026-01-14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 여수시장 출마…"시민 행복 도시"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이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시장들이 매번 여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 살림을 키워내지도, 지켜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몸소 부대껴보고 그 대안을 생각해 본 사람이어야 '자치형 행정가'가 될 수 있다"며 "여수의 현실은 재창조가 절실할 정도로 침몰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 △전국 최고 스포츠산업도시 △지속가능한 수산업도시 △문화예술도시 △국제화·세계화
    2026-01-13
  •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항만공사가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시에 제출한 '건설폐기물 처리계획신고증명서'입니다.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 주소가 '광양시 항만대로 465일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일원'이라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일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
    2026-01-11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영상]한밤중 화재로 여수 수산물 점포 3동 불에 타
    한밤중 전남 여수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밤 12시 반쯤 여수시 선월동의 빈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흉기 위협에 상습 폭행까지…만취해 이웃들 괴롭힌 50대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전남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한 상태로 아무런 이유 없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폭행과 스토킹 등 범행이 갈수록 공격적인 점을 고려해 보완 수사를 거쳐 A씨를 구속해 수
    2026-01-07
  • 여수시 '약사법 위반' 종합병원 봐주기 의혹...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여수시가 다수의 위반 의혹을 불과 2주 만에 사실상 종결 처리하면서 병원 측을 봐주기 위한 조사였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을 상대로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의혹은 모두 5건. 여수시가 현장에서 적발할 수 있
    2026-01-06
  • 여수 종합병원 '약사법 위반' 적발…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는 현장 조사에 나서 약사법 위반 사실을 확인해 수사의뢰 했고,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이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습니다. 의사와 약사의 지시·감독 없이 의약품을 제조하거나 야간 시간대 당직 의사가 상주하지 않았다는 등 모두 5가지 의혹입니다. ▶ 싱크 :
    2026-01-05
  • 여수 섬 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해경 신속 대응
    전남 여수의 섬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여수시 남면 연도 보건지소에서 부정맥이 의심되는 80대 환자를 경비함정을 통해 육지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을 헬기를 급파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5
  • "세계섬박람회 힘 모은다"…여수상의, 입장권 1억 원 구매 약정
    여수상공회의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5일 여수상공회의소가 1억 원 규모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여수상의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사전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지역 경제계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인 여수시장은 "이번
    2026-01-05
  • 2040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전남 후보지는 여수"
    【 앵커멘트 】 남해안권 3개 시·도인 전남, 경남, 부산이 2040 세계엑스포 공동 유치를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012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가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5월부터 석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린 '세계엑스포' 100여 개 국가가 참가하고 8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면서 관광수입만 2,50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레지스 쿠르부아지에 / 모나코 관광국장 - "2012년 여수 세
    2026-01-03
  • "정치 현수막은 '공해'" 시민단체, 단속·제도 개선 촉구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리에 난립하고 있는 "정치 현수막은 사실상 공해"라며 환경·재정 낭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2일 성명서를 통해 정치 현수막을 '공해'로 규정하고, 여수시의 엄정한 단속과 정치권의 자정 노력, 조례·법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정치 현수막 문제의 본질을 합법·불법이나 형평성 논쟁이 아닌 플라스틱 폐기물과 처리비용인 세금 낭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수막 대부분이 폴리에스터 등 플라스틱 기반의 일회용 홍
    2026-01-02
  • 여수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해경 수사
    전남 여수에서 3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이순신대교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이 남성을 구조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주변 CCTV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2
  • 돈 주고 현수막 훼손 사주 국회의원 보좌관…알고 보니 상습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같은 당 소속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보좌관은 과거에도 특정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허위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어 유죄 판결을 받고도 또다시 이런 일을 저지른 겁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 화단 옆으로 현수막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새해 인사 문구가 담긴 현수막으로 여수시 일대에서만 20여장이 잇따라 훼손됐습니다.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특정됐는
    2025-12-31
  • 경찰, '현수막 훼손' 주철현 의원 보좌관 소환 조사
    경찰이 상대 후보 현수막 훼손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철현 국회의원 보좌관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30일 주철현 국회의원의 지역 보좌관 김 모씨를 불러 후배에게 수고비 10만 원을 주고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경위와 윗선 개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주 의원 사무실에서 현금 10만 원을 주고 후배에게 현수막 훼손을 지시한 것은 맞지만 주 의원과 이번 사건은 관련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씨는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청에 대해서는 휴대전화가
    2025-12-31
  • '오후 4시'에 귀가 늦었다며 아내에 흉기 들이댄 80대 남편 구속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가정폭력 등 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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