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1주기' 조각상 세운 구준엽..."다음엔 영원히 같이"
대만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 사망 1주기를 맞아 고인의 묘지에서 추모 동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3일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전날 쉬시위안의 어머니와 동생 등 가족, 지인들과 함께 대만 신베이시 진바오산 묘지에서 고인을 기리는 조각상 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두 손을 가슴에 포개고 눈을 감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의 쉬시위안의 동상은 남편인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구준엽과 함께 그룹 '클론'으로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