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앞둔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10대 여성 사망
24일 오전 6시 18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강남구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구조됐습니다. 윗층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호흡 곤란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70여 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쯤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쯤 불을 완전히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