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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표 용지 '자작극' 단정한 선관위..사무원 실수로 드러나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당시 유권자에게 나눠준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투표용지가 발견됐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한 결과 투표사무원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8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6·3 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달 30일 아침 7시 10분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에게 나눠준) 회송용 봉투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가 된 투표용지가 반으로 접힌 채 나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한 20대 여성 투표인 A씨가 관외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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