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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진강 관광시대? "알맹이 없이 지지부진"
    【 앵커멘트 】 섬진강 권역을 하나로 묶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려는 지자체의 움직임이 2021년부터 계속되고 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 시·군이 제각각 사업을 추진하고, 예산도 충분치 않아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광양시와 구례, 곡성,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3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꽃 축제와 섬진강 등 공동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연계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 ▶ 싱크 : 김
    2024-10-09
  • 최근 5년간 재판 넘겨진 광주·전남 경찰관 114명
    최근 5년간 현행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광주·전남 경찰관이 1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기소 처분 받은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8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도 3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전남청은 지방경찰청 가운데 서울과 경기남부, 부산에 이어 네 번째로 기소된 경찰관이 많았습니다. 도로교통법 위반이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2024-10-09
  • 광주·전남 일선 경찰 98명 부족.."업무 과중"
    최일선 치안을 담당하는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이 부족이 광주와 전남에만 1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구대·파출소 정원 대비 부족 인력은 전남 64명, 광주 3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전남은 파출소 인원이 96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경기남부와 서울에 이어 3번째로 인력 공백이 컸습니다. 광주는 지구대는 25명, 파출소는 9명이 부족했고, 지난해와 비교해서도 인력공백이 25명 확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원은 줄었지만
    2024-10-09
  • 전남도 민간 주도 지역 혁신상권 조성한다..로컬상권 페스티벌 위크 운영
    민간 주도 지역 혁신상권 조성을 목표로 '2024년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전라남도가 각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로컬상권 페스티벌 위크(WEEK)'를 진행합니다.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올해 시범 운영 중인 로컬 앵커스토어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유망 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상권 거버넌스를 구축해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상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4개 기업에 역량 강화 교육, 사업화 지원 외에 각 상권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비용이 지원됩니
    2024-10-09
  • 세계유산 등재 3주년 기념 신안갯벌 사진전 개최
    신안군이 신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신안갯벌을 담은 사진전을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개최합니다. 첫째 주는 신안군청 로비에서, 둘째 주는 국회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은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는 항공사진으로 신안갯벌의 사계절을 담은 우수한 경관 20여 점을 전시합니다. 신안갯벌은 지난 2021년 7월 26일,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위원국 만장일치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024-10-09
  • 전남캠핑관광박람회 캠핑족·참여 기업 신청하세요
    25~27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24 전남캠핑관광박람회에 참여를 바라는 기업과 캠핑족은 전남캠핑관광박람회 공식 누리집에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영암군이 주최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는 캠핑용품과 장비 등 캠핑의 모든 것을 즐기고 카트 체험과 케이팝 콘서트 등 즐길거리도 풍성해,5만여 관광객과 100여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캠핑용품·장비 전시, 테마별 캠핑촌 운영, 각종 참여·체험 및 공연행사 등입니다. 특히 개최 장소의 특성을 살려 카트주행체험,
    2024-10-09
  • "역사책 속 그 거울!" 국립나주박물관, 고대 거울 특별전 개최
    국립나주박물관이 기획특별전 '빛, 고대 거울의 속삭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삼한부터 삼국시대까지의 거울을 중심으로 270여 점의 유물을 선보입니다. 고대 한국과 동북아시아의 거울 문화와 그 의미를 조명하는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기별로 거울을 소유했던 사람들과 그들의 사회적 배경을 탐구하고, 동북아시아 지역 간의 거울 교류 양상 및 거울 속 무늬의 상징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소개합니다. 국보로 지정된 화순 대곡리 정문경과 무령왕릉 의자손수대경을 포함해 평안남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서
    2024-10-09
  • 김영록 지사, 공공비축미곡 시·도 배분량 확대 촉구
    안정적 쌀 생산 및 식량주권 수호를 위한 대정부 건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시·도 배분량 확대와 가루쌀의 공공비축미곡 물량 이외 매입, 벼 감축협약 인센티브를 별도 장려금으로 변경 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지난 9월 정부의 쌀 수확기 안정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5일 21만 7천 원이었던 80kg 기준 쌀값은 올해 9월 25일 현재 17만 4천 원으로 20%나 폭락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쌀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타작물 전환과 가루쌀 재배 확대를
    2024-10-09
  •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에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줄기세포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가 목포대에서 특강에 나섰습니다. 박 교수는 이제는 장기 이식이 아닌 세포 대체요법을 통한 난치병 치료, 다시 말해 재생의학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특허 등록한 박세필 교수. 40년간 매달려온 생명체 복제와 줄기세포 연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5년간 냉동 보관한 수정란에서 배양된 줄기세포치료는 신체에 하나의 세포만 일치해도 손상된 조직을 재생할 수 있는
    2024-10-08
  • 역대 가장 더운 9월..올겨울 '최강' 한파 예고
    【 앵커멘트 】 가을이 시작된다는 9월에 역대급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최고기온과 열대야 등 기존의 기상관측 기록이 모두 깨졌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겨울은 라니냐가 발달할 조짐이 보이면서 초강력 한파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가지치기에 나선 얼굴에는 땀이 쉴 새 없이 흐르고, 옷과 수건은 흠뻑 젖었습니다. 9월 중순, 34도를 기록한 폭염에 몸은 천근만근 지쳐갑니다. ▶ 인터뷰 : 예초 작업자 - "시작한 일이라 안 할 수도 없고 더운 걸로 봐서는 지금 안 해야 하는데. 날씨
    2024-10-08
  • 여수 새꼬막 사상 최악 '흉작'..."고수온 영향 추정"
    【 앵커멘트 】 전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여수 새꼬막이 사상 최악의 흉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여름 지속됐던 고수온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꼬막을 가득 실은 어선이 항구에 정박합니다. 만선의 기쁨을 누려야 할 어민들 표정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수확한 새꼬막 대부분이 속살이 제대로 여물지 않거나 빈 껍데기만 남아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창근 / 여수시 율촌면 - "지금 많이 작습니다. 옛날에는 잘 컸는데, 2년이나 됐는데 자라지 않습니
    2024-10-08
  • 국민의힘 지도부까지 가세..곡성군수 재선거 득표율 '관심'
    【 앵커멘트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가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최봉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곡성을 찾았습니다. 한 대표는 곡성에 더 집중하고 더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곡성을 찾아 곡성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최봉의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보수정당 대표로는 처음으로 곡성을 방문한 한 대표는 지난 30년 동안 곡성 발전에 만족하느냐고 유권자들에게 되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곡성을 위해 뛸 수 있는 명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4-10-08
  • 한글날 아침 10도 안팎 '쌀쌀'..제주도 5~20mm 비
    한글날인 9일 아침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아침은 서울 14도, 대전과 대구 13도, 춘천 11도 등 10~18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24도, 대구와 제주 23도, 강릉 20도 등 20~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에는 5~20mm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 이날 아침은 11~1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4도, 순천 25도 등
    2024-10-08
  • 서왕진 "호남 재생에너지 산업 위기..맞춤형 대책 필요"
    정부의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정책이 호남 지역 재생에너지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습니다.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서왕진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정부 대책으로 신규 발전 허가가 중단되면서, 재생에너지가 활발한 호남 지역 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투자를 계획했던 기업들이 투자 철회를 요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어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어렵게 찾아낸 지역의 새로운 발전 기회를 정부가 사다리 걷어차기 식으로 막고 있는
    2024-10-08
  • 이개호, "섬 지역 의료서비스 병원선 정부가 지원해야"
    이개호, "섬 지역 의료서비스 병원선 정부가 지원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섬 지역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운
    2024-10-08
  • 3개 동(洞) 인구 8천여 명..신정훈, '읍' 전환 가능 법 발의
    3개 동(洞) 인구 8천여 명..신정훈, '읍' 전환 가능 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지역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읍&
    2024-10-08
  • 광주·전남 스마트팜 업체, 두바이에서 글로벌 시장 '도전장'
    광주·전남 스마트팜 업체들이 두바이 농업기술 컨벤션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8일 농림식품부에 따르면 '두바이 AGRA ME 2024 컨벤션'에 국내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12개 스마트팜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기업으로는 나주 '천리팜'과 광주 북구 'KCS팜'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천리팜은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이용해 작물을 관리하고 물고기를 기르는 농업법인으로,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KCS팜은 스마트팜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농업 솔루션 기술로
    2024-10-08
  • HD현대삼호 업계 최초 오폐수 100% 재이용 처리시설 구축
    HD현대삼호가 재이용수 고도처리시설 추가 구축을 통해 업계 최초로 오폐수를 100% 재이용합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조선소 야드 폐수종말처리장에 재이용수 고도처리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중수도 시설에서는 하루 평균 오폐수 발생량 3,000여t의 12% 수준인 368t까지만 처리해 왔으나 이번 추가 구축으로 하루 3,400여t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오폐수 전량을 재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기온과 계절에 상관없이 재이용수를 이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원 확보는 물론 연 6억 원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도
    2024-10-08
  • 여순 76주년..진실 알리며 국민 공감대 형성 나선다
    전라남도는 11일부터 여순사건 제76주기를 기념해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여순사건 관련 그림전, 연주회, 민화 특별전 등 다양한 추념식 부대행사를 엽니다. 여순 10·19 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전남과 전북, 경남 일부 지역에 발생한 혼란의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희생당한 사건입니다. 올해 합동추념식은 19일 보성 차문화공원에서 국가 지원으로 열립니다. 한국차문화공원에서는 박금만 작가의 여순사건 관련 예술 작품도 전시됩니다. 이와 함께 무고하게
    2024-10-08
  • '김장의 황금 향신료' 새우젓 축제를 통해 전통의 맛을 기리다.
    섬 새우젓 축제가 18일부터 이틀간 신안군 지도읍 신안젓갈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김장의 황금 향신료'라 불리는 새우젓을 주제로 하는 축제가 올해로 8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새우젓 김치 담그기, 새우젓 깜짝 경매, 김장 김치 보쌈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섬 새우젓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신안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또 면역력 강화, 뇌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 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 기능 및 간 기능 개선,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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