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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5개 구청장 "시도통합, 기초자치권 강화돼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박병규·문인·임택·김이강·김병내)는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통합 논의에 대해 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뜻을 밝히면서 자치분권형 통합을 위해 특별법에 6가지 사안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 이후에도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은 원칙적으로 유지돼야
    2026-01-13
  •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 보도록 추진" 재정 인센티브·대기업 유치 강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
    2026-01-13
  • '말차 열풍' 보성몰 매출액 22억 원 돌파...전년比 12%↑
    전남 보성군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말차 열풍에 힘입어 연 매출액 22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몰의 연간 매출액이 목표액을 훌쩍 넘어 22억 원을 돌파하며 2024년 대비 1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한 말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 홍보한 결과 매출액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보성몰 내 말차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2026-01-13
  • 광양시 '4년 연속 인구 증가'...광주·전남 유일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도별 인구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15만 2,168명, 2023년 15만 2,666명, 2024년 15만 4,692명, 2025년 15만 5,259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광양시의 4년 연속 인구 증가 흐름은 △출생아 수 증가 △양질의 일자리 △다양한 청년친화정책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정책 △정주여건 개선 등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복지와 주거, 일자리
    2026-01-13
  • 전남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보행자 덮쳐…60∼70대 여성 2명 숨져
    13일 오전 7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걷고 있던 60∼70대 여성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곡선 구간을 주행하던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보행자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에게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3
  • "70살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 드려요"
    전남 고흥군이 70살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70살 이상 고령자 중에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고흥사랑상품권 20만 원을 최초 1회 지급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모두 230명입니다. 운전면허 반납은 본인이 직접 반납 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이 반납 시에는 고흥경찰서를 찾으면 됩니다. 신청 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
    2026-01-13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행정통합 성사되면 2026 세계호남인 행사, 광주전남특별시에서 열릴 것"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태며 해외 호남인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이 정치권의 결의대로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2026년 고향방문과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광주전남특별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나라 밖, 세계호남향우들도 절대다수가 크게 환영하고 찬성하는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 이라면서
    2026-01-13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 ‘행운의 징조’ 황금 말 도자기...“용맹한 기상처럼 국운 융성”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황금색 말처럼 대한민국이 융성해지고 국민들 살림살이가 넉넉하기를 소망합니다." 도자기 수집가 최장훈 씨는 40여 년간 1,200여 점을 모아왔는데 말의 해를 맞아 '황금말' 도자기를 소장한 게 행운의 징조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병오년 '붉은 말'의 기상처럼 한반도에 국운이 가득 넘치기를 바란다고 새해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전남 나주 남평읍에 소재한 그의 사무실에는 마치 박물관 수장고에 들어온 듯 도자기들이 선반에 가득 진열돼 있었습니다. 도자기 가운데는 말 형상 뿐 아니라, 용, 닭, 원숭이 등 12간지 동물
    2026-01-13
  • 중부지방 '빙판길' 주의...칼바람에 낮 기온 서울 -4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눈과 비가 얼어 도로 위에 살얼음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화요일인 13일 아침까지 강원 지역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고 서해안 지역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2일보다 6도가량 높겠지만 찬 바람이 강해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
    2026-01-13
  • 광양항 대형화재 원인 '무허가 폐기물' 수개월째 방치
    【 앵커멘트 】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무허가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이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반복하면서 시민 안전은 뒷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창고를 뒤덮고 하늘로 치솟습니다. 불이 난 창고 내부는 시뻘건 불길과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해 9월, 전남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불이 발생한지 수개월이 흘렀지만
    2026-01-12
  • [AI기획②]통합 승부처는 AI...데이터·전기·기업' 한 판으로 묶어라
    【 앵커멘트 】 인공지능을 일상에 활용하는 것만큼, 산업과 일자리로 키우는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에 발맞춰 AI 산업의 다음 과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는 자율 주행과 의료·복지·안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돌아가고, 기업이 일자리로 키울 수 있어야 합니다. ▶ 인터뷰 : 오상진 /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 "(인공지능이) 공부한 걸 잘 써먹는 그러니까 만들어진 서비스
    2026-01-12
  • 광주·전남 행정통합 '운명의 일주일'...실무 논의 시작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선언 단계를 넘어 통합 실무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민관이 머리를 맞대는 통합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고, 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 제정 절차도 이번 주 숨 가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무를 책임질 '행정통합협의체'가 첫 발을 뗐습니다. '탑 다운' 방식의 밀실 논의라는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실무기구로 진용을 꾸렸습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우선
    2026-01-12
  • 김경수 "전국에 카이스트 10개, 삼성전자 SK 지방 하방...한전공대 사례, 단기간 가능"[KBC 신년대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이번 정부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산업 첨단산업 대기업들이 지방으로 투자를 해야 되는데 AI 데이터센터뿐만 아니라 반도체 같은 그런 대규모 고용이 일어나는 산업들도 투자를 해야 되는데. 그걸 투자하게 만들려면 첫 번째 넘어야 할 허들이 인재를 지방에서도 육성을 해줘야 되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지방으로 투자해도 기업 입장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방에서도 뽑을 수 있겠네 라는 확신이 신뢰가 들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번 정부에 5극 3특 핵심 공약이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들어가 있는
    2026-01-12
  • 전교조 전남지부 "광주·전남 통합 대의에 적극 찬성"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대의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날 낸 논평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단순한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굳어진 서열화 교육과 중앙집권적 교육 체제를 무너뜨리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결정적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남도교육감과 광주시교육감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2026-01-12
  • [영상]담양서 쓰레기소각 불티로 컨테이너 화재...50대 화상
    전남 담양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또, 컨테이너 24㎡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인근 쓰레기 소각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전라남도, 중소기업 근로자에 '든든한 한 끼'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합니다.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정부와 기업이 각각 2천 원, 전남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합니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 전자우편으로
    2026-01-12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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