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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민이 바라는 창사 30주년 KBC
    【 앵커멘트 】 KBC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봤습니다. 청년들부터 예술인과 장애인, 전남 도민 등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지역 방송이 나아갈 방향을 짚어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청년층은 자신들의 가능성을 펼칠 '기회 확대'를 바라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 인터뷰 : 공경민 / 조선대학교 학생 - "저와 같은 청년들은 취업에 더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KBC와 함께하는 봉사나 아니면 인턴십 같은 프로그램을 더 많이 열어주신다면 대학생들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
    2025-09-23
  •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30년...대표 방송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
    【 앵커멘트 】 지난 30년간, KBC는 지역민과 고락을 함께하며,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방송을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KBC가 해온 노력들을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1995년 5월 14일 첫 전파를 쏘아 올린 KBC 광주방송. 이후 30년 동안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청자들과 함께했습니다. 발 빠른 뉴스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특히, 2019년 광천동 시대를 맞은 이후, DLP와 DID, VR룸 등을 갖춘 스
    2025-09-23
  • 30주년 기념식에서 여야 오랜만에 웃음꽃..."발전 기원"
    【 앵커멘트 】 KBC 창사 30주년 기념식에는 여야 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오랜만에 긴장의 끈을 풀고 민영 방송의 30년을 축하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대통령의 대독 메시지가 전해졌고 다수의 장관급 인사와 6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KBC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념식에서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습니다. 대독 메시지는 격식과 무게감이 남달라 해외순방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KBC에 대해 갖고 있는 큰 관심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
    2025-09-23
  • KBC 30주년 "새로운 100년, 미래 비전 선언"
    【 앵커멘트 】 KBC 창사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KBC는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로컬과 국가, 그리고 세계를 잇는 동반자적 미디어로 지난 30년을 달려왔습니다. 이제 AI와 에너지 대전환 등 거대한 혁신의 물결 속에 KBC는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밝힙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KBC 창사 30주년 기념식이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독하며 기념식은 시작됐습니다. ▶ 싱크 : 이재명 대통령 (우상호 정무수석
    2025-09-23
  • 24일 전국 천둥·번개 동반 비...이틀간 많은 곳 100mm↑
    수요일인 24일 전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24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서 시작돼 낮부터 전국으로 차차 확대되겠습니다. 24~25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인천 20~60mm(많은 곳 80mm↑), 강원내륙·산지 20~60mm(많은 곳 강원북부내륙 80mm↑), 강원북부동해안 5~20mm, 충남 서해안 30~80mm(많은 곳 100mm↑),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20~60mm(많은 곳 충
    2025-09-23
  • 목포∼부산 6시간 50분→4시간 40분으로 단축
    전라남도 서남해안 권역을 잇는 '보성∼목포 철도 노선'(목포보성선)이 27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신보성역에서 '보성~목포 철도' 개통식을 열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은 신보성역에서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82.5㎞의 신설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6,4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목포보성선에는 보성~순천 구간이 현재 비전철 구간임을 고려해 목포에서 부산까지 열차 운행을 위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투입됩니다. 목포∼부전(부산) 구간은 새마을호
    2025-09-23
  • 화순군, 전국 최대 규모 '춘란재배온실' 준공
    전라남도 화순군이 오는 9월 28일 능주면 만수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화순춘란재배온실 준공식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조성된 재배온실은 3,186㎡ 규모로, 군민에게 분양돼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화순군은 이를 통해 전국적인 난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품평회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다양한 작품 전시와 심사, 경매 행사, 행운권 추첨 등 부대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우수 난 품종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와 희귀 품종 경매가 큰 관심을 모을 전망입니다. 화순난연합회는 "새로운
    2025-09-23
  • 장성군, 22일 산림청 방문…국가사업 건의
    장성군이 22일 산림청을 찾아 김인호 산림청장과 면담을 갖고 산림분야 국가사업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산림청을 찾아 국립아열대 자생식물원 조성, 대한민국 명품숲기념관 건립, 국립잔디연구소 설립,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 지원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국립아열대 자생식물원'은 아열대 자생식물의 보존과 연구를 위한 국가시설로 전시온실과 보존원,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됩니다. 또 축령산 편백숲에는 '대한민국 명품숲기념관'이 들어서 산림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공간이 될 전망입니
    2025-09-23
  • [인터뷰] 3대째 가업 잇는 '김복녀 약과' 고수경 대표
    "돈 욕심보다는 전통의 맛을 지키고 싶어요" 대나무와 슬로우시티의 고장 전남 담양은 자연환경뿐 아니라 전통식품 명가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장류와 한과 등 오랜 기간 수작업으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전통식품은 최근 웰빙과 K-푸드 열풍을 타고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이 다가오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고향의 맛 전통한과를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담양군 창평면에서 3대째 전통 한과인 약과를 만들어오고 있는 '김복녀 약과'를 찾았습니다. 인스턴트 음식과 패스트푸드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시대에 '김복녀
    2025-09-23
  • 분재의 최고봉, 천사섬의 '주목 분재'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천사 섬 신안에는 각 섬마다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천사대교 길목에 있는 압해도의 분재정원에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주목 분재를항상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는 나무로 알려진 주목 분재의 신비로운 세계를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2009년 신안 압해도에 문을 연 천사섬 분재정원. 멋드러진 나무숲 사이사이에 120종, 2,000여 점의 분재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곡선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분재 가운데서도 단연 최고로 치는 '주목 분재'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전
    2025-09-22
  • 광양 창고 화재 9일 만에 '완진'…"빗물에 의한 자연발화 추정"
    전남 광양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9일 만에 완전히 잡혔습니다. 22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광양시 도이동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가 이날 오후 5시쯤 완진 됐습니다. 지난 13일 화재 발생 이후 9일 만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자재 창고 다섯 동에 쌓여있던 철과 알루미늄 정제물이 탔습니다. 정제물이 든 750㎏ 톤백 4,000개 중 2,000개가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산피해는 1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은 빗물에 의한 자연발화로 추정됩니다. 사고 당일(13일)
    2025-09-22
  • 밤 길어지는 절기 '추분'...일교차 큰 가을 날씨 '성큼'
    절기상 추분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남서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도엔 오전부터, 남해안엔 늦은 밤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제주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가을 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제법 서늘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 최고기온이 23~28도를
    2025-09-22
  • 전남 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 김향순 명창, 국악전수관 개관식 개최
    화순군은 오는 25일 전라남도 무형유산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보유자인 아영 김향순 명창의 국악전수관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김향순 명창은 2015년부터 소리의 고장 화순 능주면에 거주하며 후진을 양성하고, 우리 소리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전라남도로부터 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되며 판소리 명창으로서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국악전수관은 능주면 남정리에 위치하며, 목조구조 114㎡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김 명창이 국악 보급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25-09-22
  • [자막뉴스]분재의 최고봉, 천사섬 '주목 분재' 감상하러 오세요
    【 앵커멘트 】 천사 섬 신안에는 각 섬마다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천사대교 길목에 있는 압해도의 분재정원에선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주목 분재를 항상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는 나무로 알려진 주목 분재의 신비로운 세계를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2009년 신안 압해도에 문을 연 천사섬 분재정원. 멋들어진 나무숲 사이사이에 120종, 2천여 점의 분재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곡선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분재 가운데서도 단연 최고로 치는 '주목 분재'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전
    2025-09-22
  • "문의조차 없어"...광주 주택 '거래절벽' 심화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1월 집을 내놨는데, 문의가 2-3건에 불과했습니다." 광주 서구 풍암지구에 사는
    2025-09-22
  • 주철현,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전남 다시 살릴 진짜 일꾼"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여수갑 국회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주 의원은 22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무너져가는 전남을 살릴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도민과 함께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남의 인구가 지난 2017년에 190만 명에서 지난 8년 내내 내리막길이더니 이제는 178만 명까지 주저앉고 말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가파른 인구 감소와 기간산업 침체라는 중대한 위기에
    2025-09-22
  • 전남 신안 물들인 '변치 않는 사랑의 꽃'...2025 섬 맨드라미 축제
    신안군이 가을의 문턱에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별한 축제, '2025 섬 맨드라미 축제'를 개최합니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닷새간 증도면 병풍도 일원에서 '섬·바다·꽃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섬 풍경과 어우러진 맨드라미 꽃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낭만 가득한 맨드라미 꽃정원, 오감 만족 선사 병풍도에 마련된 맨드라미꽃 정원은 형형색색의 맨드라미꽃이 만개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특히,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
    2025-09-22
  • 전남도교육청, 美 앨라배마에서 'K-웨이브 데이' 개최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한 행사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에 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지난 17일(현지시각) 'K-웨이브 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에듀센터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제기차기와 공기놀이,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센터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한 차례씩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K-웨이브 데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트로이대학에 문을 연 글로컬 K-에듀센
    2025-09-22
  • 전국 완연한 초가을 날씨...일교차 10도 안팎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구름 많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대구·전주 16도 △부산 21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2~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대구 25도 △전주·부산 27도 등 23~28도로 예보되며,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까지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권과 경남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
    2025-09-22
  •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로 국산 고구마 시대 열었다
    【 앵커멘트 】 베나하루카와 안노베니, 그리 낯설게 들리지 않는 일본 고구마 품종입니다. 그만큼 일본 품종이 국산 고구마 시장을 잠식해 온 건데 이제 국산 고구마가 외래종을 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개발에 꾸준히 매달려온 결과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무안의 황토밭에서 고구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요즘 캐내는 고구마는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호박고구마 품종인 호풍미입니다. 맛이 뛰어난 데다 한 줄기에 4개 이상이 달려 수확량도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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