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탈팡' 말뿐만 아니었네…결제 추정액 10% 감소
최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쿠팡의 독주 체제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매출 49조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핵심 소비층의 이탈 움직임이 나타나며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특히 구매력을 갖춘 40대 이상 중장년층 사이에서 이른바 '탈팡'(쿠팡 회원 탈퇴)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식료품과 가전 등 고정적이면서도 고가 상품 소비를 이끄는 계층으로, 쿠팡 성장의 핵심 고객층으로 평가됩니다. 실제 지표에서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