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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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 음식 옛말..짜장면은 7천 원, 삼겹살은 2만 원
    생활 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 품목 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발표된 9월 외식 품목 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짜장면 1그릇의 평균 가격은 7,069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짜장면 가격이 7천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4년 9월 4,500원이었던 가격이 5,000원(2020년)이 되기까지 6년이 걸렸던 것에 비하면 불과 3년 만에 40%(2,000원)나 넘게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짜장면과 함께 대표적인 서민 외식 음식으로 꼽혔던 삼겹살
    2023-10-16
  • 의령 500살 '할머니' 감나무에 감 열려..좋은 일 생기나?
    수령 500년 된 감나무에 감이 열려 지역사회에 기쁜 소식이 있을 거란 기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16일 경남 의령군은 정곡면 백곡리에 있는 수령 500년 된 감나무에서 최근 감 50여개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나무는 높이 28m, 가슴높이 둘레가 4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입니다. 지난 2008년 3월엔 감나무 중 최초로 천연기념물(제492호)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인 감나무는 200∼250년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나무는 두배나 장수하고 있는 셈입니다. 감 4개가 열려 관
    2023-10-16
  • 전국체전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문화체전'
    제104회 전국체전을 맞아 ‘문화가 꽃피는 전남, 함께놀자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준비한 문화행사가 목포 평화광장과 전남 각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제104회 전국체전 개회식을 한 편의 화려한 뮤지컬 같은 감동 무대로 개최한 전남도는 체전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18일까지 진행합니다. 지난 14일 케이(K)-문화의 매력이 듬뿍 담긴 수묵패션쇼, DJ인 바가지, 매드퀸의 공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이어 15일 태권무(전북), 마샬아츠 아크로바틱(경기)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연
    2023-10-16
  • 가자지구 상황 악화..WHO "사망자 60%..여성·어린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공격에 대응해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고 전면 봉쇄에 나서면서 어린이, 여성 등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는 등 가자지구의 상황이 극도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의 한 관리는 지난주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사람의 60%가 여성과 어린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이 9일째를 맞은 이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2023-10-16
  • 김기현 "대통령실에 민심 전달해 반영하는 주도적 역할 강화할 것"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당정 관계에 있어 민심을 전달해 반영하는 당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기본적으로 현안에 대해 사전에 긴밀히 조율하는 방식으로 당정이 엇박자를 내지 않도록 하되, 민심과 동떨어진 사안이 생기면 그 시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관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는 우리 당이 변해야 한다는 민심의 죽비였다. 절박한 위기의식을
    2023-10-16
  • "인력 빼가기"vs"공개채용"..HD조선 2년 반 동안 경력직 400명↑ 유입
    HD현대그룹 소속 조선 3사로 이직한 경쟁사 인력이 2년 반 동안에만 400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 5월까지 HD현대 소속 조선 3사(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로 유입된 경력직 인력은 모두 415명이었습니다. 회사별로는 삼성중공업 출신이 18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179명, 케이조선 33명, 대한조선 23명 등이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HD현대로 이직한 인원의 대다수는 경
    2023-10-16
  • 산림조합에 '잠자는 돈' 600억↑.."고객 대부분 고령층이라"
    산림조합에 쌓인 '잠자는 돈' 가운데 고령층 등의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미인출 예·적금 규모가 600억 원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산림조합의 미인출 예·적금과 출자금은 모두 722억 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만기가 끝난지 1년 이상 지난 장기 미인출 예·적금은 672억 원에 달했다. 전체 미인출 예·적금 중 약 40%인 268억 원은 60대 이상 고령 고객이 맡긴 돈이었습니다. 산림
    2023-10-16
  • 아프간 또 규모 6.4 강진.."1명 사망·약 100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15일(현지시간) 또다시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6분께 북위 34.67도 동경 62.15도 지점인 아프가니스탄 북서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10㎞, 이후 규모 5.4와 4.2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이곳은 지난 7일과 11일 각각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한 인구 190만 명 도시 헤라트에서 33㎞ 떨어진 곳입니다. 지난 7일 첫 강진 이후 비슷한 지역에서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
    2023-10-15
  • [날씨] 아침기온 뚝…일교차 10~15도 건강 유의
    월요일인 16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가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습니다. 강원 영동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5∼10㎜,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에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충북, 경기 남동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그 밖
    2023-10-15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에 대피령..WHO "가자 의료진 잔류 결정"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지상군 투입을 준비중인 이스라엘군(IDF)이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15일 오후 1시(한국시간 오후 7시)까지 대피하라"고 통보했습니다. IDF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스라엘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대피 경로에서 어떠한 작전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시간 동안 가자지구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할 기회를 잡기 바란다"며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의 안전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지시에 따라 남쪽으로 향하라. 하마스는 이미 그들
    2023-10-15
  • 정율성 흉상 잇단 훼손에..박민식 "반달리즘은 안 돼"
    최근 광주 남구 정율성로에 설치된 음악가 정율성의 흉상이 잇따라 훼손된 것에 대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반달리즘은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달리즘은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공공시설 등을 무분별하게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박 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제를 풀어가는 것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야 한다"며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사적 구제로 물리력을 사용한다면 이는 옳지 못한 행동으로 결코 지지받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 종교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공시설을 무작정 파괴한다면 반달리
    2023-10-15
  • 직장인 3명 중 1명 "최근 1년 새 직장 내 괴롭힘 당했다"
    직장인 3명 중 1명이 최근 1년 사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 119는 지난달 4~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9%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43.1%), 제조업(42.1%),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40.2%) 등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습
    2023-10-15
  • 인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선언...도시는 아직 미정
    세계 최대 인구 대국 인도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14일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서 이 같은 뜻을 나타냈습니다. 모디 총리는 "인도는 2036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준비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14억 인도인의 꿈과 열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도는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우리는 올림픽을 개최할 수 있는 역량과 물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2023-10-15
  • 이란, 이스라엘에 "당장 안 멈추면 통제불능될 것"...분쟁 개입 가능성 시사
    이란이 현지시간 14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상황이 '통제 불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의 이란 대표부는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이 즉시 중단되지 않으면 상황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며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에 보복을 천명하고 일주일 넘게 가자지구를 봉쇄한 채 공습을 퍼붓고 있습니다. 특히 가자지구 주민에게 대피령을
    2023-10-15
  • "아이 병원비 좀 빌려주세요"..채팅앱서 10억 원 받아챙긴 30대 '실형'
    아이 병원비가 필요하다며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10억 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 채팅 앱을 통해 알게된 피해자들에게 아들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속여 10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한 채팅 앱에 "아들 병원비로 300만 원을 빌려줄 사람을 찾습니다"
    2023-10-15
  • '이재명 복귀 임박' 민주당, 계파갈등 소강 국면..갈등 불씨는 여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여의도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심리적 분당' 수준으로 치달았던 계파 갈등이 소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이어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까지 낙승하며 '이재명 체제'가 더 공고해졌기 때문입니다. 이 대표가 보선 전후 통합을 강조하며 '비명(비이재명)계 끌어안기'에 나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대표는 보궐선거 이틀 전인 지난 9일과 보선 승리 직후인 11일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서 단합하자"며 연이어 '통합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3-10-15
  • 한국 국가채무 비율 빠르게 증가..5년 뒤 비기축통화국 2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2028년 58%에 이르며 비기축통화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향후 증가 속도는 비기축통화국 중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정부 당국에 따르면, IMF는 이달 발간한 재정점검보고서(Fiscal Monitor)에서 2028년 한국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이 57.9%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비기축통화국 11개국 가운데 싱가포르(170.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일반정부 부채는 국내에서
    2023-10-15
  • 서울 지하철 파업하나..서울교통공사 노조, 파업 찬반투표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단협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통공사와 노조 등에 따르면, 공사 양 노조 임단협 연합교섭단은 지난 12일부터 총파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6일 투표를 마친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17일 열리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회의가 성과 없이 끝날 경우 18일 파업 경고 기자회견을, 19일에는 조합원 총회를 연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7월 11일 제1차 본교섭을 시작한 공사와 연합교섭단은 모두 10차례에
    2023-10-15
  • "무임승차 했나?"..국토부, 코레일 자회사 직원 무더기 수사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직원 120명이 출퇴근 시 열차를 무임 승차한 정황이 국토교통부 감사에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코레일 자회사들로부터 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코레일테크 직원 113명과 코레일네트웍스 직원 7명 등 모두 120명을 철도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테크는 코레일의 철도 유지관리 업무를, 코레일네트웍스는 매표·고객센터 상담 업무를 맡은 자회사입니다. 이들 회사의 일부 직원들은 지난해 말 출퇴근 시 탑승권을
    2023-10-15
  • "폭발물 위험에.." 프랑스 베르사유궁·루브르박물관 임시 폐쇄
    프랑스의 관광 명소인 베르사유궁과 루브르박물관이 폭발물 위협으로 14일(현지시각) 임시 폐쇄됐습니다. AFP통신은 베르사유궁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익명의 온라인 메시지가 전달돼 베르사유궁이 관람객을 모두 대피시킨 뒤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파리 루브르박물관도 '보안상 이유'로 이날 하루 문을 닫았습니다. 루브르 대변인은 "박물관과 방문객에게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글로 된 메시지를 받았다"며 "필요한 점검을 하는 동안 하루 문을 닫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전날 브랑스 북동부 아라스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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