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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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부부 구속으로 남겨진 반려동물 11마리...누가 돌보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까지 구속되며 남겨진 반려동물들은 김 여사 측근들이 돌볼 것으로 보입니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들은 현재 서초동 사저에 머물고 있으며, 코바나콘텐츠와 대통령실에서 김 여사를 보좌해 온 측근들이 사저를 오가며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관저에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길렀으며, 파면 이후 모두 사저로 데려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월 체포되기 직전에도 "토리를 보고 가야겠다"며 10여 분 동안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는 등 애
    2025-08-17
  • 여야 대화 복원될까...8·22 국힘 전당대회 '변곡점'
    오는 22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야(對野) 노선에 변화를 줄지 주목됩니다. 정 대표는 8·2 전당대회 수락 연설 등에서 "악수는 사람과 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과의 대화 거부 원칙을 이어왔습니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가 '국민의힘 해산'을 반복해서 주장하고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이어간다면 이재명 정부의 통합 기조에 배치돼 국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앞서 지난 12일 민주당 원로인 상임고문단도
    2025-08-17
  • 석유화학 불황 계속...상반기 가동률 손익분기점 이하
    석유화학 업계의 불황이 계속되면서 올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가동률이 손익 분기점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의 평균가동률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업계에서 수익성 확보를 위한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70~80%보다 낮은 60%대 평균가동률을 기록한 곳도 다수였습니다. 롯데케미칼의 상반기 나프타 분해(NC) 평균가동률은 64.4%로, 지난해(81%) 보다 크게 감소했습니다. 나프타 분해 공장은 석유화학 기초원료를 만드는 데 쓰이는 핵심 시설입니다. 같은 기
    2025-08-17
  • 농어촌 의료 접근성 갈수록 악화...보건소·보건지소 의사 수 '급감'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의사 수가 10년 새 4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일 보건복지부 '보건소 및 보건지소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근무한 의사(소장 포함, 한의사·치과의사 제외)는 1,400명이었습니다. 2014년 2,386명과 비교해 41.3% 감소한 수치입니다. 전년도인 2023년(1,660명)보다도 15.7%가 줄었습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공공 의료기관 의존도가 높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더 악화할
    2025-08-17
  • 국가대표 양궁선수가 SNS에 '대선 조작' 게시물 올려
    국가대표 양궁 선수가 대통령선거 결과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등 극우 성향의 SNS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5년도 리커브 양궁 남자 국가대표인 장채환은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확정을 알리는 이미지와 함께 '중국=사전투표 조작=전라도=선관위 대환장 콜라보 결과 우리 북한 어서오고∼ 우리 중국은 쎄쎄 주한미군 가지마요…'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또 투표소 안내물을 배경으로 손등에 기표 도장을 두 차례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투표는 본투표 노주작, 비정상을 정상으로
    2025-08-17
  • 국힘, 李대통령 '北과 대화 기대'에 "현실 외면한 한가한 소리"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과 대화 복원을 기대한다는 내용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국민의힘이 '현실을 외면한 한가한 소리'라며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북한에 대한 무한 인내가 아니라 국민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취임 이후 이 정부가 걸어온 대북 행보를 보면 온통 북한 김정은이 웃을 일만 이어졌다"면서 "북한이 '허망한 개꿈'이라 조롱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답을 기대한다고 한다"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을 북측이라 부르고 "
    2025-08-16
  • 김정은, 해방탑 찾아 소련군 추모 "북·러 밀착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국해방의 날'로 부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옛 소련군을 추모하는 해방탑을 찾아 헌화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조국해방 80돌에 즈음하여 8월 15일 해방탑을 찾으시였다"고 16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명의로 '쏘련군 렬사들의 공적을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는 글귀가 적힌 화환을 해방탑에 놓았습니다. 이어 "두 나라 선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여 세기를 이어 다져진 불패의 조로(북러) 친선은 앞으로 더욱 굳건히 강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
    2025-08-16
  • 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대면..3년 6개월만 휴전 성사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논의하기 위한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 미 대통령전용기(에어포스원)는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20분(알래스카 현지시간 오전 10시20분)쯤 알래스카 최대 도시인 앵커리지 북부의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착륙했습니다. 이날 오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이륙한 지 6시간 10여분 만입니다. 푸틴 대통령이 탄 전용기 역시 이보다 30분여 분 뒤 정상회담
    2025-08-16
  • 트럼프 "다음 주 반도체 관세 설정...美서 생산 안 하면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반도체(관세)는 다음 주 중 어느 시점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내에서 취재진을 만나 "나는 아직 관세는 설정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관세 설정 시점을 언급하기 전 "나는 내주와 그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철강은 이미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품목입
    2025-08-15
  • 인순이, 펄벅 '영향력 있는 여성상'...故이희호 여사 이후 25년만
    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씨가 미국 펄벅 인터내셔널이 시상하는 '영향력 있는 여성상'(Woman of Infuence Award)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15일 펄벅 인터내셔널은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인순이의 수상자 선정을 공개했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지난 2000년 고(故) 이희호 여사 이후 25년 만입니다. 펄벅 인터내셔널은 "인순이는 인도주의자이자 혼혈·다문화 배경을 가진 젊은이들의 옹호자"라며 "한국 전쟁 이후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펄벅 인터내셔널의 어린이 후원 프로그램의
    2025-08-15
  • 나경원 "尹, 수갑·전자발찌 착용...인권탄압·망신주기·정치보복"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구금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명 위험 상태"라며 "국제적 인권문제로 비화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격적이고 참담한 것은 안과 진료를 받을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시켰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 의원은 "도주위험이 있는 흉포한 범죄자에게나 채울 인신제약 장비를 전직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가하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과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
    2025-08-15
  • 세 아이 키우는 기초수급자 가장, 폐지 판 돈 '또' 기부
    폐지를 판 돈을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부산의 한 다자녀 가족이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또 선물을 두고 사라졌습니다. 15일 부산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 남성이 덕천지구대 앞에 상자 하나를 두고 갔습니다. 상자에는 손 편지와 라면, 과자 등과 함께 천 원짜리 지폐 3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손 편지에 자기를 '세 아이 아빠'로, 첫째는 장애 3급, 기초수급자 가장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어머니의 두 번째 기일을 맞아 폐지를 팔아서 조금씩 모은 돈으로 가족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2025-08-15
  • "일본에 호감" 38%..."1989 이후 최고 수준"
    일본에 대한 한국 국민의 호감도가 한국갤럽 조사 최고치였던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4일 조사해 광복 80주년인 15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8%가 "일본에 호감이 간다"고 답했습니다. 이전 조사인 2022년 8월(21%)보다 17%포인트(p) 오른 수치입니다. 한국갤럽은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조사가 시작된 1989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직후 호감도(41%)와 비슷하게 나타
    2025-08-15
  •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 선종...서울대교구 "낮은 자와 함께한 사제"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인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가 15일 0시 28분 병환으로 선종했습니다. 향년 63세입니다. 유 주교는 지난해부터 담도암으로 항암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1962년 서울 출생인 유 주교는 성신고와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독일 상트게오르겐대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2년 사제품을 받은 뒤 가톨릭대 윤리신학 교수,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사회교리 확산과 사목 행정의 전문화에 기여했습니다.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후 사회사목담당과 동서
    2025-08-15
  • 송언석 "정청래, 악수는 사람하고만? 저도 사람과만 대화"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에 대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가 정청래와 마음 편하게 악수할 수 있겠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송언석 비대위원장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원외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출범식에서 "오늘 광복절 경축식에서 정청래 대표가 옆에 앉았는데 쳐다보지도 않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정 대표가 '악수는 사람하고 하는 법'이라는 이상한 말을 했는데 저도 똑같다"고 비꼬았습니다. 출범식 종료 후 기자들이 '정 대표와 대화도 하지 않았
    2025-08-15
  • 한동훈 "李 대통령 8·15 무리한 사면, 이화영 사면 위한 빌드업"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대해 "이화영 사면을 위해 사전에 뭐든 막 해도 되는 분위기 잡는 빌드업이자 전초전 같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북송금 뇌물 사건 등 관련해서 이화영이 이 대통령에 대해 입을 열면 이 정권은 무너질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법원은 이 대통령 재판기일을 정하지 않고 있을 뿐, 완전히 중단한 게 아니다"라며 "그러니 이화영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정권의 최우선 순위 과제일 것"이라고 지적했습
    2025-08-15
  •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별세...향년 84세
    '새 박사' 소석(素石) 윤무부(尹茂夫) 경희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향년 8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윤 교수는 지난 2006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재활에 성공했지만 지난 6월 재발해 경희의료원에서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경남 통영군 장승포읍(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영고, 경희대 생물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5년 한국교원대에서 '한국에 사는 휘파람새 Song의 지리적 변이'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9∼2006년 경희대 생물학과에서 강의했고, 2006&sim
    2025-08-15
  • 李 대통령 지지율 59%...'잘못하고 있다' 22%, 특별사면 꼽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p(포인트) 하락한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직전 조사보다 5%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30%, 의견 유보는 11%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본 이유로는 경제&middo
    2025-08-15
  • 고이즈미·다카이치,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참배...이시바 총리는 불참
    일본의 2차 세계대전 패전일인 '종전일'(8월 15일), 일본 차기 총리 유력 후보 1위와 2위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NHK 등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상은 이날 오전 8시 도쿄 구단키타 소재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이시바 내각 출범 후 각료의 야스쿠니 참배가 확인된 것은 처음입니다. 고이즈미 농림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로, 환경상 시절인 2020·2021년 종전일에도 참배한 바 있습니다. 또 다른 차기 총리 후보인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
    2025-08-15
  • "자유대한 지키는 국민의 싸움"...김문수, 당사 집결 호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저지를 위해 중앙당사에서 무기한 농성 중이라고 밝히며, 광복절 메시지에서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후보는 15일 성명에서 "이재명 정권이 광복절을 앞두고 자유와 국민 화합의 정신을 짓밟았다"며 "입시 비리의 끝판왕인 조국·정경심 부부를 광복절 특사로 석방하고, 전직 대통령 부부를 구속하는 폭거를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특검을 앞세워 야당을 겨냥하고, 당사를 불법 침탈하며 곳곳에 정치적 덫을 놓아 야당 해산과 독재 체제 구축을 시도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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