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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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 송하철 총장, 통합대학 교명 결정 대한 입장 표명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16일 실시되는 국립순천대 학생들의 통합에 대한 재투표를 앞두고 교명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순천대가 전남 도내 국립대 간의 통합이라는 중대한 결정을 다시 한번 재논의하는 기회가 생겨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 국립대의 통합은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절차적 정당성은 물론 통합의 배경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구성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의견을 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총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통합 반대 이유로 들고 있는 사
    2026-01-15
  • 진도군 야생 멧돼지 퇴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진도군이 야생 멧돼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2명을 선발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경지 등에 출몰하는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분묘 훼손을 예방하며 밀렵, 밀거래, 위법행위 근절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야생동물의 포획을 요청하면 포획 허가를 받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폐기 처리합니다. 또한, 도서 지역 멧돼지의 개체 수가 급증해 농작물과 인명 피해 우
    2026-01-15
  • 천사섬 4천만송이 애기동백…치유와 희망을 전한다
    【 앵커멘트 】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에는 이달 중순부터 꽃망을울 터뜨리기 시작한 4천만송이 애기동백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내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천사섬 분재정원. 20여년전부터 제주도에서 들여와 식재된 2만그루의 애기동백이 3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가지런히 가꿔져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노란 꽃술을 살포시 드러낸 애기동백은 누군가에겐 치유의
    2026-01-15
  • 김영록-강기정, 국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2026-01-15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
    2026-01-15
  • 전경선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관련 6가지 안전장치 제안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어제(1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여론을 토대로 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방향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와 예산·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균형발전 구조, 전남 행정청사 및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등 6가지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1-15
  • 전남도 서부·내만 해역 저수온 주의보…피해 예방 총력
    어제(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 해역과 내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영광에서 신안까지 서해안과 함평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으로 수온이 4도이하로 떨어져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있습니다 전남도는 수온과 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과 육상양식장 보온시설 가동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26-01-15
  • 김영록 지사, 재정 확대·특례 등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략적 행보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 각 분야 비서관 등을 잇따라 만나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례 반영,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가 걸린 현안 사업을 대거 해결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김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2026-01-14
  • 나광국 도의원 "광주·전남 통합, 군공항 이전 보상 의무 반드시 승계돼야"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기존 민·군 공항 이전 협의에서 약속된 광주시의 이전 보상 책임을 통합 주체가 승계하는 구조가 반드시 명문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13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 통합 간담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무안과의 협의 과정은 광주와 전남이 갈등을 넘어 초광역 협력으로 나아가게 된 출발점이자 오늘날 통합 논의의 단초였다"며, "이 협력이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시가 이전 비용과 보상을 책임지겠다는 명확한
    2026-01-14
  • 목포시 근현대 역사 담은 향토유산 4건 신규 지정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이 신규 지정됐습니다. 목포시가 지정한 향토유산은 △목포 금화동 3-8번지 가옥 △목포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목포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 등 총 4건으로, 주거·교육·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이 고루 포함됐습니다. 금화동 3-8번지 가옥은 1936년경 건립된 근대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식 주택 양식에 서양식 응접실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입니다. 일부 증축으로 인한 변형은 있으나, 해방
    2026-01-14
  • 전남농기원,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미용·식품 소재로 탈바꿈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유용곤충인 갈색거저리의 압착 가공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해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오일을 미용·식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별도의 화학적 추출이나 추가 공정 없이 기존 가공 과정에서 폐기되던 압착 오일을 자원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연구진은 갈색거저리 압착 오일의 미용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항염증 및 미백 기능을 비롯해 피부 상재균과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활성을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4
  • 전남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청년층까지 확대
    전라남도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식료품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추진합니다. 지난해까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을 포함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4세 이하 청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인 가구는 월 4만 원, 4인 가구는 월 10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지원은 사업신청일을 기준
    2026-01-14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가 어제(13일)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원팀 체제를 가동해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하고,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 등 분야별 협력ㆍ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첫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립니다.
    2026-01-14
  • 김영록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보도록 추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다음달 말 특별법 통과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소홀함 없이 수렴해 이를 반영토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절차적 정당성과 관련해선 시간 여건상 주민투표가 어렵기 때문에 시도의회의 의견을 들을 것이고 그 방식은 시·도의장이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4
  • 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감대 확산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가 어제(13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민간,사회단체 대표와 도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통합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일정 등을 공유했습니다. 전남도는 결의대회를 계기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해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6-01-14
  •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 보도록 추진" 재정 인센티브·대기업 유치 강조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3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속도가 경쟁력'이란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철학을 믿고 추진하는 것으로,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특별법의 2월 말 통과를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연방제 형태의 지방자치 실현의 길목을 여는 역사적인 길이 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1월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행정통합 내용을 설명드리고 의견
    2026-01-13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 전남도 영국·프랑스서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 운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다음 달 3일까지 4주간 영국과 프랑스에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를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청소년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영국에서 5개 학교와 연계한 수업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되고 프랑스에선 문화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유럽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재육성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13
  • 전남 여성단체, 미래도약 출정식…행정통합·성평등사회 조성 노력 등 결의
    전남 여성단체들이 어제(1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에서 미래도약 출정식을 갖고, 지역 미래와 대전환을 이끌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출정식에서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성평등한 사회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여성 주도의 비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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