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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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YMCA, 46대 서해현 신임 이사장 취임
    광주YMCA 46대 이사장으로 서해현 서광병원 대표원장이 취임했습니다. 광주YMCA는 어제(19일) 광주YMCA 무진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서해현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이사장은 서광병원 대표원장으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광주보건대학교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6-03-20
  • 옛 전남도청 대책위 "5월 전 운영주체 결정하라"
    복원 작업을 마치고 다음 달 정식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 운영 주체를 5월이 오기 전 결정해야 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왔습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연구용역과 여론조사, 토론회를 거쳤는데도 운영 주체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면서 "복원 주체인 문체부는 5월이 오기 전 운영 주체를 결정하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임시 조직인 복원추진단이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는 본래의 취지가 다른 만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19
  • 광주 한 빌라서 30대 남녀 흉기 찔려...경찰 수사
    광주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9일) 오후 3시쯤 수완지구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500만 원 갚아" 모텔에 지인 9일 감금한 20대 2명 검거
    빌려간 돈을 갚으라며 지인을 모텔에 감금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붙잡았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치평동의 한 모텔에 지인인 20대 B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B씨가 빌려간 돈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지난 10일 서울에서 B씨를 승용차에 태워 광주로 데려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또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용의자 2
    2026-03-19
  • 담양 회전교차로서 시외버스와 덤프트럭 충돌...4명 경상
    전라남도 담양의 회전교차로에서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전 9시쯤 담양군 담양읍 한 회전교차로에서 25t 덤프트럭과 시외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9
  • 훔친 차량으로 한밤중 질주…잡고 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 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9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6·3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병규 구청장은 오늘(1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산구를 광주의 미래를 여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면서 서남권 경제 중심 거점이자 일자리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민선 8기 4년간 미래차 국가산단을 유치하고, 군공항 통합 이전 합의, 어등산 관광개발 추진 등의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8
  • 차량 훔쳐 도심 질주...잡고보니 중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10대 중학생들이 차량을 훔쳐 타고 한밤중 질주를 이어가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범행 영상을 SNS에 올리는 대범함도 보였는데, 피해자는 보상받을 길이 없어 막막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차를 시도하는 검은색 승용차 앞뒤를 경찰 차량이 가로막습니다.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리고, 한 남성이 쏜살같이 도주합니다. 차량 내부에는 담배꽁초들과 미처 챙기지 못한 충전 케이블이 남겨졌습니다. 어제(17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의 한 도로에서 10대 중학생 4명이 경
    2026-03-18
  • 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5·18 개헌이 내란 막는 길"...시민들 광장서 개헌 촉구
    【 앵커멘트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데 이재명 대통령도 힘을 더했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5월단체와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여야가 합의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도 먼저 추진하자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를 시작으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39년 만에 개헌 국민투표 동
    2026-03-17
  • 유명 브랜드 '짝퉁' 상품, 패션 행사장서 판매한 50대 송치
    가품 의류를 유명 브랜드 상품으로 속여 판매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유명 브랜드 상품인 것처럼 속여 가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의류 판매 행사에서 가품 의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가품 의심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선 경찰은 샘플 2점을 수거해 감정한 결과 가품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서울의 한 도매시장에서 의류 100점을 구입한 뒤 판매
    2026-03-17
  • "'임금체불 200억' 위니아딤채, 노동당국 나서라"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위니아딤채에서 수백억 원 대 임금체불 사태를 초래한 관계자들을 처벌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금속노조 위니아딤채지회는 어제(1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니아딤채 광주공장 노동자는 임금체불에 떠돌이 신세로 단기 알바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노동당국이 책임있게 나서라고 밝혔습니다. 약 200억 원의 임금체불이 발생한 위니아딤채는 2차례 매각 불발 끝에 부채와 고용을 떠안지 않는 자산양수도 방식으로 회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3-17
  • 담양서 넘어진 농기계에 깔려 60대 중상
    담양에서 농기계가 넘어지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4시 25분쯤 담양군 수북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이 몰던 트랙터에 깔려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랙터가 농로에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7
  • "여객기 참사 현장서 유해 잇따라...즉각 수사하라"
    12·29 여객기 참사 1년이 지나서도 무안공항에서 유해 수습이 잇따르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정부의 부실 수습을 규탄하고 전면 재수색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민변 등 전국 249개 시민사회 단체는 오늘(16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오래전 수습 완료를 공언한 지역에서 유가족들이 대량의 유해를 직접 발굴하는 비극적 상황이 벌어졌다"면서 "이는 '증거 인멸'이자 '시신 유기'에 가까운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고 발생 일대 전역을 즉각 정밀 수색하고 유해 수습 실패와 은닉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2026-03-16
  • 광주전남 시민사회, 민주당에 선거법 개정·5월 정신 담은 개헌 촉구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와 진보개혁 정당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례성·대표성을 강화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 대응팀은 16일 민주당이 지난 대선 국면에서 시민 앞에 약속한 선거제 개혁과 검찰 개혁, 내란 방지를 위한 개헌 추진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민투표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개헌특위가 구성조차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혁특위는 지난주 지
    2026-03-16
  • [지방선거 현장] 서구, 전현직 격돌...민주당 경선 '4파전'
    【 앵커멘트 】 이어서 광주 서구 선거전 살펴보겠습니다. 김이강 서구청장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는 전직 구청장과 정책·행정 전문가를 자처하는 후보들의 거센 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상무지구와 광천동 등 광주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구. 4년 만에 되풀이된 전현직 구청장간 대결을 비롯해 치열한 민주당 내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국 최초 골목형 상점가 100% 지정과 천원 복지 등 그간의 성과를 앞세운 김이강 청장이 재선에 나섭니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관
    2026-03-14
  • 광주경찰, 가스분사기 분실에 시민 폭행까지 '추태'
    【 앵커멘트 】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광주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일선 경찰서에서는 총기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고, 술에 취한 경찰관이 시민을 폭행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를 나온 피의자가 정해진 전용 차고지가 아닌 정문에서 호송 차량에 올라탑니다. 또 다른 피의자는 수갑을 찬 상태로 유치장 밖에서 흡연을 합니다. 자칫 피의자들이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를 막기 위한 조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에는 서부경찰서 유
    2026-03-13
  •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오늘(13일) 오전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와 공항운영과 직원 4명을 입건하고 사고 상황 관련 자료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오늘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2026-03-13
  •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항행위성정책과·공항운영과 직원 각각 2명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 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특수단을 편성하고 전남경찰청에서 여객기 참사 수사를 넘겨받았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2026-03-13
  • "유탑이 호텔 수익금 지급 중단...즉각 지급하라"
    법정관리에 들어간 유탑건설이 자회사를 통해 운영하던 호텔의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호텔 분양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 구분 소유자들은 어제(12일) 광주 유탑건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유탑 측이 정당한 분양 계약과 약정에 따라 지급해야 할 확정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면서 "회생 등 법원 절차 지연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피해와 심각한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며 "미지급 수익금을 즉시 지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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