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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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반포대교 달리다 한강 둔치 추락한 '포르쉐'...운전자 마약혐의 체포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다리 밑 한강 둔치로 추락한 포르쉐 차량 운전자가 마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4분쯤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졌습니다. 추락하는 과정에서 포르쉐가 벤츠차량을 덮치면서 벤츠 운전자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A씨는 타박상으로 병원에 이송됐
    2026-02-26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16도 '포근'
    목요일인 26일은 일교차가 크겠고 낮에는 15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겠고, 경상권과 제주도, 강원 영동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4도, 청주 2도, 대전 1도, 전주 1도, 대구 5도, 부산 7도 등 -4~8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0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청주 15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4도 등 10~16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6-02-26
  • '8년간 이웃 돈 수십억 꿀꺽'...영등포 일대 뒤흔든 70대 '계주'
    경찰이 8년간 이웃 주민들을 상대로 수십억 원대 곗돈 사기를 저지른 70대 여성을 수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70대 여성 김모 씨를 수사 중입니다. 피해자 고소가 이어지고 있어 이미 불구속 송치된 사건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2018년부터 "이자를 쳐주겠다"며 계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규모는 적게는 10억 원대, 많게는 6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2026-02-25
  • 46주년 5·18 행사 슬로건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슬로건으로 진행됩니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는 80년 5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꽃처럼 스러져간 영령들을 기리고, 12·3 내란에 저항한 시민들의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다음 달 4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2026-02-25
  • 법원장회의 "공론화 없는 사법개혁안 본회의 부의...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입법 추진 상황을 두고 "사법부의 우려 표명에도 공론화와 숙의 없이 본회의에 부의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전국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진행된 임시회의에는 박 처장을 포함해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법원장들은 우선 "사법부
    2026-02-25
  • '강남서 압수 비트코인 22개' 빼돌린 일당 검거...경찰 "내부자 아닌 40대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강남경찰서가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경찰관은 아니고 당시 비트코인이 임의 제출된 코인업체 해킹 사건과 연관이 있는 이들"이라며 "피의자들이 해당 사건 해커인지 여부와 가상자산을 유출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추후 수사 결과를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해킹 범죄에 연루돼 임의
    2026-02-25
  • "노동자 쓰러졌는데 작업 강행하다 사망사고...잔혹사 막아야"
    24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서 하청업체 소속 이주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희생을 끝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25일 성명을 내고 "우리나라에 온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노동자의 죽음 앞에 우리는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 비극은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방관이 빚어낸 사회적 타살"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번 사고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인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고인이 쓰러지기 불과 45분 전 같은 장소에서 중국 출신 이주노동자가 먼저 쓰러졌다"면
    2026-02-25
  • 광산구, 80억 '광산사랑상품권' 조기 완판
    광주 광산구가 설명절을 맞아 발행한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이 조기 소진됐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80억 원 규모 광산사랑상품권이 전날까지 모두 소진됐고, 63.8%는 이미 사용됐다고 25일 밝혔습니다. 광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10% 선할인과 5%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합니다.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 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됐습니다. 광산구는 상품권이 완판되면서 선할인 혜택과 판매를 종료했고, 적립금(캐시백, 5%) 혜택은 8월 31일까지 운영합니다. 다
    2026-02-25
  • 아파트 단지서 사다리차가 놀이터 덮쳐...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다리차가 넘어져 놀이터를 덮쳤습니다. 25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업체 사다리차가 기울어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사다리차가 인근 놀이터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사고로 전선이 끊어지면서 인근 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한전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광주 서구 복합청사서 30대 남성 추락...병원 이송
    광주 서구청 복합청사 5층 옥상에서 주민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5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5층 옥상정원에서 3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얼굴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주민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장흥 주택서 방화 의심 화재...70대 중상
    전남의 한 주택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새벽 3시 15분쯤 전남 장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 있던 7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40분 만인 오전 6시 5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검찰, 보완수사권 필요 호소 "수사·기소 분리와 달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4
  • '보완수사' 여론전 나선 검찰 "국민 억울함 없어야"
    【 앵커멘트 】 정부여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 아래 검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의 '보완 수사권'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이례적으로 지검장이 직접 나서 보완 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여당은 다시 한번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0월부터 검찰청은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으로 분리됩니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취지인데, 이 가운데 보완수사권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검찰 개혁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보완
    2026-02-23
  • 산불 초비상 속 전남 순천 야산서 산불...주민 70여 명 대피
    전국적으로 산불경보 '경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에 22건의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전남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3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인근 마을에서 40가구, 73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를 포함해 장비 32대와 인력 114명을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이날 순천 등 전남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2-23
  • 광주 교육단체 "광주서 교복 입찰 담합 의혹...투찰률 90%↑"
    올해 광주 지역 교복 입찰 과정에서 담합 의심 정황이 확인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A 중·고등학교의 경우 특정 브랜드 2곳이 번갈아 가며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투찰률도 98%로 과거 판결에서 지적된 조직적 담합 구조와 유사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브랜드 업체는 입찰 담합 사건 이후 업체명과 주소(허위), 대표자명을 변경해 운영하며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광주 중·고교 낙찰자의 투찰률 90% 이상 학교가 12곳에 달했고,
    2026-02-23
  •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인정하고 출판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5·18 왜곡은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정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왜곡·범죄 수익에 대한 환수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정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대법원 판결은 5·18 왜곡 저작물에 대해 출판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책임을 조카인 조영대
    2026-02-22
  • ‘국내 최대’ 석유비축단지 코앞까지 불길...서산 산불 대응 2단계 격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충남 서부 지역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1시 35분께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산불 발생지 인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 석유비축기지인 대죽자원비축산업단지가 위치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산소방서와 산림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30여 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26-02-21
  • 일요일 낮 최고 20도 '포근'...곳곳 비나 눈
    일요일인 22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인천경기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그 밖의 경상권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에 5mm 미만으로 예보됐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밤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3도, 낮 최고기온은 7~21도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2026-02-21
  • 김민석 총리 "韓·美 관세협상, 양국 합의 지키며 지혜롭게 대처"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일각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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