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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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협력회의 6개국 이란 '배신적 행위' 규정…군사대응 경고
    이란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은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경고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UAE,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외교장관은 1일(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통해 이란의 공격을 '배신적 행위'로 규정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장관들은 성명을 통해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며 "공격에 대응하는 군사적 선택지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란에 공격 중단을 촉구하며 걸프 지역의 안정이 세계 경제의
    2026-03-02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도입 예정 '시민공천 배심원제'는?
    【 앵커멘트 】 앞서 살펴본 민주당 공관위의 이번 발표에서 가장 핵심은 '시민공천 배심원제'의 도입입니다. 광주전남 광역후보 경선에서는 16년 만에 도입되는 것인데,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헌 98조에는 시민공천배심원 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을 규정한 당규를 살펴보면 배심원은 유권자 또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정하게 돼 있습니다. 선정된 배심원이 후보자 합동연설이나 토론회를 보고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결국 핵심은 배심원을
    2026-03-02
  • 기업회생 홈플러스 대주주 김병주 회장 한남동 자택 담보로 자금 마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 마련에 나섰습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에 투입할 긴급운영자금(DIP) 1,00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소유의 서울 한남동 자택 등을 담보로 설정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4일로 예정된 법원의 회생 연장 결정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맞춰 자금 조달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2026-03-02
  • 김동연 출판기념회 당원 향해 큰절 "민주당 성공, 경기도 가장 열심히 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북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주최 측 추산 2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정책 평가와 향후 4년의 도정 목표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 후 제 역량이나 경륜 덕분이라고 생각했던 교만을 성찰하고 반성한다"며 당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가 가장 열심
    2026-03-02
  • 오전 5mm 비…낮 최고 14도 초봄 날씨
    금요일인 오늘(27일) 광주·전남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이 14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mm이며,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남해서부 먼바다에 최고 3.5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7
  • 낮 최고 16도 '포근'...출근길 짙은 안개
    목요일인 오늘(26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도, 광주와 목포 2도, 여수 6도 등 쌀쌀하겠습니다. 낮에는 목포 11도, 여수 12도, 광주 14도, 구례 16도 등 11~16도를 오르내리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오전까지 해안가 등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2-26
  • 광주·전남 일교차 15도 안팎...짙은 안개 주의
    수요일인 오늘(2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2-25
  • 내일까지 5~30mm 비...곳곳 강풍 '주의'
    화요일인 오늘(24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5~30mm이며, 지리산 부근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목포 1도, 여수 4도 등 -1~4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광주 8도, 목포 6도 등 5~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2-24
  • 김영록 지사, ACC 방문해 '예술 복합 단지' 청사진 제시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예술 복합 단지'를 통한 광주 구도심을 살려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20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ACC와 금남로 일대를 세계적인 명품 문화의 거리로 조성해 아시아에서 유일한 문화 산업 거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유치와 서울예술단 등 공공기관을 금남로 일대에 집적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0
  • 오늘 낮 광주 15도 '포근'...일교차 커 건강 관리 주의
    광주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하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이 광주 15도, 목포와 여수 12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12도에서 1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15도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 ~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2-20
  • 전라남도 올해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 제공
    전라남도가 올해 3천84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7만 3천여 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형,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식당 등 서비스 수익금을 참여자에게 분배합니다. 전남도는 최근 3년간 총 7천341억 원을 들여 18만 9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노후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습니다.
    2026-02-19
  • 전남 학생 신체활동 늘고 비만과 흡연율은 하락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상승하고 비만과 흡연율은 낮아지는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매년 공동으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학생의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2023년 14.5%에서 2025년 17.4%로 상승한 반면, 비만도는 25.4%에서 23.3%로, 흡연율은 5.7%에서 3.4%로 각각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보건·영양·체육 교사가 협력하는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2026-02-19
  •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6~13도
    목요일인 오늘(19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2도 분포, 낮 최고 기온은 6~13도 분포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겠습니다.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일부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잔잔하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6-02-1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폐지 주민 의견 수렴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의 설계 변경을 위해 수완지하차도 폐지 등 3가지 대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해당 구간은 당초 설계된 저심도 공법 적용이 불가능해 공사가 지연 중이며, 본부는 노선 유지와 공법 변경, 수완지하차도 폐지 후 노선 변경, 풍영정천 방향 노선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부는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열어 교통량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설계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설 연휴 312만 명 광주 방문...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
    광주광역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총 312만 341명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귀성객은 162만 9천여 명, 귀경객은 149만여 명으로 나타났으며, 연휴가 짧았던 점을 감안하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지난해 추석과 비슷한 62만 4,000여 명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시립묘지를 찾은 성묘객은 20만여 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광주시는 시내버스 증차와 24시간 의료체계 가동 등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큰 사고 없이 명절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9
  • 2027년부터 선발 지역의사제 연고지 우선 고려
    전남도가 지역의사의 의료 현장 배치 시 출생지나 가족 거주지 등 연고지를 우선 고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선발하는 지역의사가 의사면허 취득이나 전공의 수련 후 의료현장에 나오면 출생지, 부모 등 가족 거주지, 초·중·고교 졸업지 등 연고를 고려해 복무 기관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초기 배치 시 의사가 부족한 농어촌 격오지를 우선하되,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취약지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정착률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8
  • 광주·전남 올해 설 연휴 대형 사건사고 줄어
    올해 설 연휴 동안 광주·전남 지역 112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각각 0.7%, 5.7% 감소했습니다. 광주 지역은 폭력과 사기 신고가 각각 36.9%와 16.7% 크게 줄었으며 전남 역시 절도와 폭력 사건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안팎 감소했습니다. 교통사고 부상자는 광주가 지난해 14명에서 11명으로, 전남은 95명에서 70명으로 줄었으며 전남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6-02-18
  • 절기상 우수 광주·전남 아침 기온 춥고 낮 기온 올라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인 내일(19일)은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광주·전남의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6~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으며 낮 기온이 15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나타내겠습니다.
    2026-02-18
  • 설 연휴 마지막 날 수도권 제외 대부분 정체 풀려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수도권을 제외한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 정체가 풀리며 평소 주말과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8시 출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고,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리겠습니다. 낮 3시에서 4시까지 마지막 귀경 행렬로 정체가 곳곳에서 이어졌지만 지금은 수도권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밤 11시 전국 대부분 도로의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2-18
  • '우수(雨水)'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풀려…큰 일교차
    눈이 녹아 비나 물이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인 1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질 전망이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북 남부 내륙과 경남 중·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며,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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