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광양시, "석유화학·철강 위기 극복 힘 모아"
전남 광양만권 3개 도시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30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선언을 채택하고 산업위기 대응 지정과 기업규제 완화, 광역교통망 확충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광양만권은 석유화학, 철강,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추 거점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경제의 심장부로 성장했다"며 "그러나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인한 철강 경기 위축, 중국 저가 제품 침투에 따른 석유화학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