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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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총리 "16일 행정통합 지원책 발표"...광주전남 권역별 발전 방안 의견 수렴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 시·도의 통합을 가시화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광역 단위 행정통합은 지방 주도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며칠 내로 행정통합 지원을 위한 큰 방향을 정리해
    2026-01-14
  • '불법 당원 모집' 지자체장에 잇따라 중징계...공천 국면 급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불법 당원 모집 혐의를 받는 소속 단체장과 의원들에게 잇따라 중징계를 내리고 있습니다. 징계를 받으면 출마가 불가능하거나 공천 심사에서 감점을 받게 돼 지방선거 공천 국면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복규 화순군수가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으나 최종 기각됐습니다. 구 군수는 민주당적 신분으로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가 불가능해져 3선 도전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같은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1년
    2026-01-13
  • "올해 2월이 마지막 기회"...정진욱·박선원, KAL858기 동체 수색 촉구
    대한항공 KAL858기 폭파 사건 발생 3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해 한 구조차 찾지 못한 유가족들이 국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1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정진욱 의원과 KAL858기 탑승 희생자 유족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얀마 안다만 해역에서 발견된 추정 동체에 대한 '2월 내 수색 완료'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유족회는 지난 2020년 1월, 대구MBC 취재팀에 의해 미얀마 수심 50m 지점에서 동체 추정 물체가 발견된 이후 6년 가까이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2026-01-13
  • '제2의 검찰청' 우려...조국혁신당, 수사·기소 완전 분리 없는 개혁안에 '반기'
    조국혁신당 '끝까지간다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이 검찰 개혁의 본질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입법예고안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시늉만 낼 뿐 실제로는 '검찰 기득권의 연장'이자 '눈속임'에 불과하다고 규정했습니다. 혁신당은 가장 먼저 '공소청법'이 기존 검찰청법의 조문을 그대로 복사한 수준이라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공소청 수장의 명칭을 여전히 '검찰총장'으로 유지하고, 3단 수직 구조(대·고등·지방공소
    2026-01-13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호(號) 닻 올렸다...'전략통' 천준호·'정책통' 김한규 등 원내대표단 인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이재명 정부'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어제 천준호 의원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임명한 데 이어, 오늘 정책과 소통을 책임질 수석진과 대변인단 등 총 24명 규모의 매머드급 원내지도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책수석부대표에 경제 전문가인 김한규 의원을, 소통수석부대표에는 젊은 감각의 전용기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이기헌 의원이 임명됐으며, 당의 입 역할을 할 원내대변인단은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2026-01-13
  • 한병도 원내대표단 첫 인선...원내운영수석에 '전략통' 천준호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신임 원내대표단의 첫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출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는 서울 강북구갑 출신의 재선 천준호 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준호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과거 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천 운영수석은 민생 회복과 내란 종식, 헌정 질서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고, 다가올 6·3
    2026-01-12
  • 전남도,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수당 인상
    전라남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합니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여기에 각 기초자치단체의 참전명예수당까지 포함하면 다달이 최대 2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서도 의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01-12
  • 함평 국향대전, 3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부문 대상
    함평의 국향대전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군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국향대전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함평군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국화 조형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2
  • '광주형 일자리' GGM 설비 증설로 50여 명 추가 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사원 5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설비시설 증설에 따라 추가 채용을 하게 됐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입사원들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서류 전형, 면접 전형, 건강 검진 등을 거쳐 오는 3월 9일 입사할 예정입니다.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연 5만 8,400대를 생산하며 2021년 9월 설립 이후 누적 생산 2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2026-01-12
  •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 접촉..."피해 경미"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이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6분쯤 중국으로 향하던 베트남 국적의 2,500t급 화물선이 천사대교 교각 구조물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각 하단 구조물과 화물선 측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이 폭설 등 기상 상황 때문에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1
  •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3년 만 1,473건에서 다음해 만 109건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8,44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6월 '술타기 방지법' 시행으로 음주원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6-01-11
  • 지난해 차 생산량 58만 대 돌파...역대 2번째 기록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4년 연속 50만 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차 생산량이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23년 58만 6,100대에 이어 2번째로 높았고, 수출 규모는 39만 1,207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2026-01-11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 추모 행사 열려..."교훈 기억해야"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11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거행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 서구 금호하이빌 1층 추모사업회 사무실에서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 6명의 넋을 기렸으며, 오후 3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본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와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분향소에서 "참사의 교훈이 잊히지 않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는 현재 기존 건축물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7
    2026-01-11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11일 한병도 의원(3선·전북 익산을)과 백혜련 의원(3선·경기 수원을)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백 의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진성준(3선· 서울 강서을) 의원과 박정(3선·경기 파주을)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결선투표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2026-01-11
  •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지도부 합류...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40.57% 투표율 기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새로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반영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총 1,172,885명의 선거인단 중 475,850명이 참여해 최종 40.5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결과, 강득구 후보가 30.74%로 당선권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윤 후보가 24.72%로 2위에 올랐고, 문정복 후보가 23.95%로 3위, 이건태 후보가 20.59%로 4
    2026-01-11
  • 국힘 "이혜훈 두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혜훈 "불법 없어" 반박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들들의 병역 이행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습니다. 11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의 차남과 삼남이 거주지와 매우 인접한 곳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점을 들어 '병역 특혜'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차남은 2014년부터 2년간 집에서 7km 거리의 서초구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는데, 해당 센터가 공익근무요원을 받기 시작한 첫 번째 사례가 바로 차남이었습니다. 삼남 역시 2019년부터 집에서 불과 2.5km 떨어진 방
    2026-01-11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
  • 경찰, '상주 5명 사망' 고속도로 추돌사고 경위 집중 수사..."차량 간 인과관계 우선"
    경북 상주경찰서는 11일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16중 다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들의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의 정확한 순서를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6시 10분경 영덕 방향에서 화물차 전도로 시작된 연쇄 추돌과, 약 한 시간 뒤 반대편 청주 방향에서 발생한 사고 등을 포함해 총 3곳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 단계에서 한국도로공사의 노면 관리 소홀이나 제설 조치 미흡 여부를 따지기보다는, 개별 차량 간의 충돌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2026-01-11
  • "78년 검찰 시대 종언...내일 '중수청·공소청' 청사진 전격 공개"
    검찰청 폐지 후 78년 만에 새롭게 출범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업무 분장안이 12일 베일을 벗습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두 기관의 설치법 세부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안의 핵심은 권력의 쏠림을 막기 위해 수사는 행안부(중수청), 기소는 법무부(공소청)로 엄격히 분리하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안 공개를 앞두고 여권 내부에서도 파열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중수청 인력 구성에서 '수사사법관' 직제를 둬 현직 검사들의 전입을 유도하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조국혁신당 등 범여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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