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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서 화물차와 승용차 충돌..4명 사상
    화물차와 승용차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나주시 보산동의 한 도로에서 28살 표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와 56살 박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쳐 표 씨가 숨지고 박 씨와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마주오던 두 차량 중 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30
  • 담양 수도관 누수피해 밤샘복구
    어젯밤 누수로 단수 사태를 빚었던 담양지역 수도관의 복구작업이 오늘 새벽 완료됐습니다. 담양군은 어제 저녁 6시 쯤 누수가 발생하면서 단수됐던 담양지역 37곳의 수도관에 대해 밤샘작업을 벌여, 오늘 새벽 3시에 복구를 마치고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한파가 풀리면서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추가 누수지역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1-30
  • 기억력 향상물질 29배, 구례 계곡 주목
    【 앵커멘트 】 얼마 전까지만해도 깊은 산 속 사찰에서 공부해 고시에 합격했다는 수기를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요. 이런 얘기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리산 사찰과 계곡 공기에 기억력 향상에 좋은 물질이 도심보다 수십 배나 많다는 논문이 발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로 꼽히는 구례 천은사입니다. 사찰을 둘러싼 소나무 숲에 계곡까지 흐르고 있어 산림욕을 하려는 관광객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6-01-30
  • [더불어]지역 경계 허물고 누정유산 자원화 나서
    【 앵커멘트 】 광주시가 환벽당, 소쇄원, 식영정 등 누정문화유산와 무등산의 생태자원을 연계해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을 시도합니다. 자치단체의 경계를 뛰어넘어 인접해 있는 담양군과 협력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선비들의 여름나기' 재연 행사 - "한 여름 불볕더위 씻어보고자 하네" 무등산 끝자락에 위치한 환벽당 등 누정들은 옛 선비들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입니다. 무등산 생태권과도 어우러지면서 내
    2016-01-30
  • 해남 대흥사 사찰음식 체험강좌(토 8시)
    해남 대흥사가 사찰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사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해남 대흥사 만월당에서 열리는 사찰음식 체험강좌는 사찰의 고유성과 지역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전시를 비롯해 천연 재료와 발효 기법을 활용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등이 제공됩니다.
    2016-01-30
  • 나주시, 설 명절 맞아 직거래장터 운영
    설 명절을 맞아 나주에 지역 농산물을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나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이틀 동안 로컬푸드직매장과 인근 공원에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과일과 육류 가공식품 등 100여 종을 판매합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40여 개 생산자 단체와 농가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2016-01-30
  • 상수도관 누수..수돗물 공급 끊겨
    【 앵커멘트 】 밤사이 담양군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파로 얼었던 상수도관이 녹으면서 동시다발적으로 누수가 생겼기 때문인데 수돗물 공급 차질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젯밤 담양의 한 펜션단지. 싱크대와 욕실 수도꼭지를 아무리 틀어봐도 수돗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수돗물이 갑자기 끊기면서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신영섭 / 광주
    2016-01-30
  • '1년 사이 5명이나 비리로' 진도군 왜 이러나
    【 앵커멘트 】 매년 수백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해양수산사업을 둘러싼 진도군청 공무원들의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간부 공무원부터 하위직까지 뇌물수수로 줄줄이 사법처리를 받았는데, 모른건 지 봐준건 지 내부 감사는 매번 뒷북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3년 진도군청 공무원 박모씨 등 4명은 친환경 양식기자재 사업 과정에서 어민들에게 허위 공문서를 꾸며준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몇달 뒤 이들 공무원들에게 돈봉투가 건네 졌습니다.
    2016-01-30
  • 무안군, 남악 이익금 분배 소송 '상고' 포기
    남악신도시 개발 이익금을 나눠달라며 전남도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 2심 모두 패소한 무안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를 상대로 낸 남악신도시 개발이익금 분배 소송에 대한 1,2심에서 도민이 낸 세금으로 발생한 이익금을 무안군민만을 위해 쓰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판결이 너무나 명쾌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1, 2심에서 인지대와 변호사 비용으로 2억 5천만 원 예산을 썼습니다
    2016-01-30
  • 삼각동 송전탑 이설 심의 유보
    해를 넘겨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 삼각동 고압송전탑 공사에 관한 광주시의 도시계획 심의가 유보됐습니다.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북구 삼각동 국제고 인근 송전탑 공사 안건 심의를 유보하고 현장실사 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도시계획 심의는 국제고와 전남여상 학생과 학부모, 비상대책위원 등 5백여 명이 광주시청에 항의 방문해 장소를 옮겨 열렸습니다.
    2016-01-30
  • 1/29(금) 타이틀+주요 뉴스
    1.('기업회생신청' 급증) 도덕적 해이 심각)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생의 기회를 주는 제도지만, 방만한 경영의 도피처로 악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2.("한 달에 두 배 수익") 27억 원 투자 사기) 한 달 안에 투자금의 2배를 돌려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제사정에 어두운 노인과 가정주부 등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3.(주인 전기료 내준 세입자) "도둑 맞았다") 3년간 집 주인의 전기요금
    2016-01-29
  • 기업회생 절차 신청 최대... 도덕적 해이 우려도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회생 절차가 기업에게 되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지만, 일부는 방만한 경영의 도피 수단으로 이용돼 도덕적 해이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적지 않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광주 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27%까지 뛰었습니다. 무려 한 달 전보다 0.17% 포인트나 오른 겁니다 이런 어려움은 기업회생신청 급증에서도 그대로 드
    2016-01-29
  • '수익률 170%' 27억 원 투자 사기 일당 붙잡혀
    【 앵커멘트 】 한 달 안에 투자금의 두 배 가까운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제사정에 어두운 노인과 가정주부 등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십 명의 투자자들이 강당에 모여 사업과 관련된 설명을 듣습니다. 광주의 본사를 둔 이 다단계 업체는 한 달 안에투자금 대비 백70퍼센트의 수익을 약속하며 지난 2014년 12월부터 넉 달 동안 5백여 명에게 27억 원의 투자금을 받았습니다. ▶ 싱크 : 사기 피해자
    2016-01-29
  • 3년간 집주인 전기요금 대신 내준 세입자
    【 앵커멘트 】 3년 동안이나 집 주인의 전기요금을 대신 낸 세입자가 집 주인을 전기도둑으로 신고했습니다. 집 주인은 전기배선 공사가 잘못돼 발생했다는 입장이지만, 자신은 매 달 천 원 안팎의 전기료만 냈던 것으로 드러나 설득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년 전 광주 동구의 한 주택 2층으로 이사를 온 66살 배 모 씨. 집 크기를 줄여 이사했고, 텔레비전도 없이 혼자 생활하는 배 씨에게 이사 뒤 청구된 전기요금은 이전에 살던 곳보다 2배
    2016-01-29
  • 여종업원 뇌사 사건 두 달..성매매 여전
    【 앵커멘트 】 여종업원 뇌사사망 사건이 발생한 여수 학동은 백여 곳의 유흥업소가 영업 중인 전국 최대 성매매 밀집지역입니다. 업주가 구속되고 성매수남들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더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는 성매매 현장,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유흥업소가 밀집된 여수시 학동의 밤거립니다. 여종업원 사망 사건 이후 유흥업소를 찾는 이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만 성매매 영업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흥업소의 직원은 대뜸 명함을 요구하더니 경찰이 아닌지 확인한 후에야 성매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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