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R)오래된 아파트 저층 '표적' 절도범 기승
    【 앵커멘트 】 최근 목포와 무안 등지의 오래된 아파트에서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CCTV 설치가 드물고 방범창이 허술한 곳이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의 한 아파트 1층에 사는 이 모 씨는 지난주 회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깜짝 놀랐습니다. 창문 방범창이 엿가락처럼 휘었고 보석함의 귀금속이 깜쪽같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절도 피해자 - "아이들 방이니까 자주 환풍을 시켜주다 보니까 시건 장치를
    2016-01-10
  • 겨울 추위 속 화재 잇따라... 1명 사망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무안군 망운면의 한 건물 1층에서 누전으로 보이는 불이 나 윗층에서 잠을 자고 있던 61살 김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5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1시 쯤에는 화순군 청평면의 한 음식점에서는 불이나 2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는데,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씨가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6-01-10
  • 초등생 때려 숨지게 한 대안학교 운영자 징역 5년
    초등학생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미인가 대안학교 운영자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43살 황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어린 피해자를 폭행하고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했다며,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5년에,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 2014년 12월 여수의 한 미인가 대안학교에서 12살 한 모 양의 도벽 관련 상담을 하다가 3시간 동안 둔기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6-01-10
  • R) 농업인 월급제 '인기'
    【 앵커멘트 】 그동안 농민들은 농작물 수확이 끝나야만 수입이 생기기 때문에 계획적인 살림살이가 쉽지 않았는데요. 최근 일부 자치단체가 벼 수매금을 월급 형태로 미리 나줘주는 '농업인 월급제도'를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7만 6천㎡의 논에서 벼 농사를 짓는 정순범 씨. 매년 가을걷이 뒤 받은 목돈이 떨어지는 6월부터 9월까지는 필요한 생활비를 금융기관에서 빌리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이런 어려움을 겪지 않았습니다.
    2016-01-10
  • R)담양 딸기 '죽향' 유럽 적응시험서 우수한 평가
    【 앵커멘트 】 담양군이 개발한 '죽향' 딸기가 유럽 현지 적응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유럽에 이어 인도 진출이 추진되고 있는데 자체 품종을 세계에 보급한다는 자부심뿐 아니라 로열티을 통한 세수 증대까지 기대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담양의 한 농가에서 생산되는 죽향 딸기는 최근 kg당 6만 5천 원에 거래됐습니다. '설향' 딸기에 비해 2배나 높은 가격입니다. ▶ 인터뷰 : 한정식 / '죽향' 생산 농가 - "
    2016-01-10
  • 전남 독감바이러스 첫 검출
    전남지역에서도 독감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전남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A형 독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 등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6-01-10
  • 내일부터 추위, 바람 강해 체감온도 '뚝'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낮기온이 8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음 주 내내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등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기돈도 기온은 3~4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2016-01-10
  • 8시 뉴스
    1
    2016-01-10
  • R)실적위주 투자유치.."부적합 업체까지"
    【 앵커멘트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환경문제가 우려되는 폐타이어 처리업체를 유치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경남 사천시가 사업 부적합 결정을 내린 업체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폐타이어 처리업체와 투자협약을 맺은 건 지난해 9월. 율촌산단에 350억 원을 들여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을 짓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업체는 경남 사천시가 사업 부적합결정을 내린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2016-01-09
  • 문재인 광주행 취소 안철수 호남 공략 강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의원의 호남 행보가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철수 의원 측의 국민의 당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에 맞서 이번 주말 광주에 내려와 호남 인재 영입 발표 등을 검토했지만, 지역 민심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당 안팎의 만류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안철수 의원은 내일 서울에서 창준비 발족을 마친 뒤, 다음날 곧바로 순천으로 내려와 지지모임인 내일포럼 전남의 초청 강연과 민심 행보 등을 통해 호남에서 세 확산에 나설 예
    2016-01-09
  • R)담뱃값 인상 1년, 금연 열기 '뚝'
    【 앵커멘트 】 새해가 되면서 금연 목표를 세우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일주일 남짓 지나면서 벌써 포기한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초, 담뱃값이 오르면서 유행처럼 늘었던 금연 인구가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이경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에도 금연을 다짐했다가 한 달 반 만에 실패한 56살 조 모씨, 올해 다시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스무 번도 넘게 금연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자 이번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았습니다. ▶ 싱크
    2016-01-09
  • R) 연하장, 택배도 지번 주소 '일색'
    【 앵커멘트 】 새해를 맞아 연하장 등 우편물이 한참 집중됐는데요,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지 어느덧 2년이 됐지만 아직도 대부분 지번 주소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갈 길 잃은 도로명 주소를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진환 / 광주 주월동 - "(주소가) 서문대로749번 나길인가? 그것밖에 모르겠어요. 한 번씩 물어보면 면허증에 그게 나와 있기 때문에 모르면 한 번씩 보고 말하고" 2014년 1월부터 전면 사용된 도로명주소의 현실입니다. 대부분 도로명주소가
    2016-01-09
  • R)추위 주춤..다음주 강추위
    【 앵커멘트 】 주말인 오늘 추위가 주춤하면서 스케이트장과 관광지 등에는 겨울의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천정인 기잡니다. 【 앵커멘트 】 비틀비틀, 엉금엉금. 조금만 속도를 내도 엉덩방아를 찧기 일쑤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양정은 / 송정중앙초 5학년 - "오니까 재밌고, 추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놀고 있어요 그래서 좋았어요." ▶ 인터뷰 : 신숙현 이
    2016-01-09
  • R)[더불어]예술작품 입힌 광주 시내버스
    【 앵커멘트 】 천편일률적이던 광주 시내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을 버스에 입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산과 소나무가 그려진 전통적인 동양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한 미술 작품이 버스 겉면에 둘러졌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에 전시돼 있는 지역 작가의 작품인데, 광주시의 아트버스 사업에 선정돼 시내버스에 입혀졌습니다. ▶ 인터뷰 : 하루K / 광주지역 작가 - "버스에 제 이미지
    2016-01-09
  • 위안부 협정 폐기 광주 시민대회 개최
    한일 위안부 협정 폐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일제 강제노역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와 함께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고, 피해 당사자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굴욕적인 협상을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수요일마다 서울과 동시에 집회를 여는 등 전국 시민단체들과 연계해 반대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016-01-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