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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혁신도시 도로 관리책임 놓고 나주시-시행사 '갈등'
    【 앵커멘트 】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곳곳의 도로가 패이고, 갈라지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주시와 시행사가 서로 관리책임을 떠넘기고 있기 때문인데, 도시 조성 3년 만에 누더기 도로가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아스팔트 골재들이 떨어져 나와 도로 위가 모래밭으로 변했습니다. 차선과 횡단보도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도색이 벗겨졌고, 자전거 도로는 곳곳에 심한 금이 생겼습니다. 조경수에 가로막혀 이용이 불가능해진 횡단보도도 있습니다.
    2015-11-20
  • R)건물 앞 가로막은 국유지 이용료 부과 논란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상가 앞 땅이 26년 전 도로에서 국유지로 바꼈는데, 이를 몰랐던 일부 상인들이 뒤늦게 많게는 천만 원의 사용료를 내게 됐습니다. 건물 신축허가를 내줄 때 도로라고 통보했던 구청은 법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어서 상인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차들이 오가는 도로를 따라 수백 개 상가 건물이 줄지어 들어서있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차들이 다니는 도로와 상가 건물 사이에는 폭 1.2미터의 국유지가
    2015-11-20
  • R) '랜섬웨어' 악성 코드 기승.."예방이 최선"
    【 앵커멘트 】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를 암호화한 뒤 금품을 요구하는 이른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악성코드는 암호를 풀지 않고는 복구가 안 되는 신종 범죄이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회사의 컴퓨터에서 갑자기 문서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경고창에는 파일이 암호화됐다는 문구가 뜹니다 암호를 풀려면 해독 프로그램을 사라며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을 요구합니다. 최근 해커가 몰래 컴퓨터 파일에 암호를 걸어놓
    2015-11-20
  • R)잇단 공모 실패...광주시 산하기관장은 부재중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산하기관장 공모에서 잇따라 적임자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매번 5명 이상의 후보들이 공모에 참여하고 있지만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적임자를 찾지 못하거나,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하는 경우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 복지 관련 기관과 업무를 통합해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광주복지재단. 재단의 업무가 시작된 지 5개월이 다 돼가지만 대표이사 자리는 비어있습니다. 첫 내정자였던 엄기욱 군산대 교수가 내정 회된 뒤, 재공모에서도
    2015-11-20
  • R)'배려' 교통운동 캠페인 참여 확산, 교통사고도 줄어
    【 앵커멘트 】 배려를 주제로 한 교통문화 실천운동 캠페인이 광주에서 시작된 지 50일을 맞았습니다. SNS 캠페인 계정 가입자가 만 2천여 명을 넘어서는 등 큰 관심과 참여 속에 교통사고 감소 효과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배려를 주제로 한 간단한 율동을 찍어 SNS에 올리는 SOS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각 영상들 분할 건설현장의 근로자들부터 관공서 공무원 그리고 어린 중고등학생들까지.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약자를 배려하겠다는 각오와 다짐
    2015-11-20
  • R)여수 문어잡이 한창.."쫄깃쫄깃 맛 일품"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 바다에서는 쫄깃한 맛이 일품인 문어잡이가 한창입니다. 여수 문어는 '약문어'라고 불릴 만큼 맛과 영양이 뛰어나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문어잡이 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거센 바닷바람을 맞으며 어민들이 통발을 끌어올립니다. 적갈색 문어가 줄줄이 잡혀 올라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어민들은 매일 같이 이런 문어잡이 통발을 무려 500개씩 건져 올리고 있습니다. " ▶ 인터뷰 : 박형철 /
    2015-11-20
  • 경찰, 억대 횡령 혐의 아파트 관리소장 수사
    순천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이 억대의 공금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자체 지원금 등 공금 1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순천의 한 아파트 전 관리소장인 서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서 17년 동안 근무한 서 씨는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11-20
  • 광주교육청 국립학교 무상급식 인건비 중단 '논란'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국립인 광주교대 부설초등학교와 전대사대부중에 대한 무상급식 인건비 2억 7천여 만원을 지원하지 않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학교급식법 상 국립학교 인건비는 학교 설립과 운영자인 교육부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으로 "서울과 경기, 전북 등 9개 시*도 교육청이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지만 누리예산 문제로 교육부와 갈등을 빚으면서 교육부 소속인 국립학교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5-11-20
  • 재개된 금호타이어 임단협 협상 결렬
    금호타이어 노사의 임단협 본교섭이 재개됐으나 서로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금호타이어 사측은 노조의 장기간 파업으로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50억 원 적자를 기록한 어려운 상황이라며 재신임된 노조가 요구한 수정안을 제시하지 않아 협상은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노조는 25차 본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교섭타결 촉구 집회 등 본격적인 투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5-11-20
  • 도시철도 2호선 막판 사업비 절감안 논의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서울시 도시철도 전문가 등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에 대한 경제성검토 마지막 회의를 진행하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법 변경 등을 결정해 다음 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은 기본설계 과정에서 정부가 허용하는 기준보다 2천 3백억 원의 사업비가 초과해, 비용절감안 마련을 위해 8개월째 사업 진행이 멈춰서있습니다.
    2015-11-20
  • 광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과 채무 조정 등을 한꺼번에 처리 할 수 있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대출과 채무조정에 관한 종합 상담과 지원, 사후관리까지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경기도 부천과 대전에 이어 광주에 개설했습니다. 서민금융 통합지원센터에서는 햇살론과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등 다양한 서민금융 상품 상담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015-11-20
  • 광주 수출입 기업, 한중 FTA 전망 엇갈려
    한중 FTA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광주 수출기업들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한중 FTA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49%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부정적이란 대답과 별 영향이 없을 것이란 대답도 각각 40%와 10%를 넘었습니다. 관세 인하로 인한 공산품의 수출 증가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 반면, 농산물 수입 증가에 따른 식품가공품의 가격경쟁력 하락 등이 부정적 이유로 꼽혔습니다.
    2015-11-20
  • 총기 테러 허위신고한 40대 남성 붙잡혀
    총을 든 괴한들이 테러를 시도하고 있다고 허위신고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광주시 소촌동의 한 아파트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테러를 시도하고 있다며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정신질환을 앓으며 환청과 환시에 시달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11-20
  • 실업급여 부정수급 23명 적발...7천 7백만 원 환수조치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한 23명을 적발해 7천 7백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이들은 취업사실을 숨기거나 자발적으로 퇴사한 근로자의 퇴사 사유를 권고사직 또는 계약기간 만료 등으로 허위 기재해 실업급여를 수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청은 부정수급자와 이 사실을 알고도 방조한 사업주 등 10여 명을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2015-11-20
  • 에너지밸리 공동투자 설명회 개최
    광주와 전남 그리고 한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대한 공동투자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전남서부권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는 한전이 에너지효율 향상 사업과 구매제도 그리고 에너지밸리 조성계획 등을 밝혔고 전남의 투자 비전에 대한 설명도 뒤따랐습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 기업 외에 백여 개 타 업종의 관계자들도 참석해 에너지밸리의 비전에 따른 업종 변경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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