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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8천 마리 불법 도축*유통..'AI 사각지대'
    【 앵커멘트 】 토종닭 수천 마리를 불법으로 몰래 도축하거나 재가공해 유통한 혐의로 축산업자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 AI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불법 도축이 은밀하게 이뤄지고 있어 방역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살아 있거나 도축된 상태의 닭만 판매할 수 있는 순천의 한 축산업체입니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닭털을 뽑는 기계가 설치돼 있고, 수레에는 금방 작업을 한 듯 물기를 머금은 닭털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2015-11-02
  • R) 수은중독 의심 업체 대표 입건...처벌 수위 관심
    【 앵커멘트 】 광주 하남산단의 한 전구제조업체에서 일어난 수은중독 의심 사건의 파장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업체 대표가 입건된 가운데 집단 수은중독으로 확인될 경우 보다 처벌이 무거운 화학사고를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광주 하남산단의 한 전구제조업체에서 철거작업에 나섰던 노동자들의 산재 신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수은 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일부 작업자들은 업체 대표 등을 검찰에 고소
    2015-11-02
  • R)최악의 가을 가뭄..일부 저수율 20%대
    【 앵커멘트 】 최악의 가을 가뭄이 계속되면서 저수율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지역 평균 저수율이 50%도 안 되고 일부 저수지는 20%대까지 떨어졌지만 당분간 올 겨울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할 전망이어서 내년 봄 농사와 일부 지역의 식수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랜 가뭄을 짐작케 하듯 저수지 바닥 곳곳이 갈라져있습니다. 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에는 잡초와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이곳 담양호 상류는 모래바닥을
    2015-11-02
  • R)[뉴스룸]전남 관내 진료비율 '최하위'
    【 앵커멘트 】전남도민들이 지역 내에서 진료를 받은 비율이 2년 연속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신안군의 경우 다른 지역에서 진료를 받은 일수가 전체의 60% 이상이었고,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40%를 넘는 곳도 절반이나 됐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해 광주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진료를 받은 비율은 89.8%로 전년 대비 0.4%포인트 오르며 전국 7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남은 81.7%로 같은 기간 0.3%포인트 하락하며 2년 연속
    2015-11-02
  • R) 수능 열흘 앞으로..수능일 부정행위 '조심'
    【 앵커멘트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써 준비해온 수능 시험을 시험규칙 위반이나 실수로 망치지 않기 위해선 지금부터 꼼꼼히 점검해 나가야 합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적발된 부정행위자는 전국적으로 209명. 그 중에서 휴대전화를 갖고있다 적발된 수험생이 40%가 넘는 86명에 이릅니다. 광주에서도 수험생 3명이 수능시험 당일 휴대전화 문제로 적발돼 모두 0점 처리됐습니다.
    2015-11-02
  • 신정훈 "광주*전남*북 1석씩, 3석 감소 유력"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이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호남에서 3석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인 신 의원은 "광주와 전남*북에서 1석씩 모두 3석이 감소될 전망"이라며, "전남에서 2~3석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가 있지만 사력을 다해 막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주 동구와 전남의 장흥*강진*영암, 나주*화순, 고흥*보성, 목포, 무안*신안 등의 선거구가 통폐합 또는 조정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11-02
  • 재래시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 60대 구속
    재래시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낮 송정동의 한 시장에서 물건을 흥정하는 79살 강 모 씨의 가방에서 현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광주 와 전남 재래시장을 돌며 모두 6차례에 걸쳐 백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68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재래시장이 장을 보러 온 손님들로 혼잡한 틈을 타 범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11-02
  • 만취 행정실장 학생들에게 흉기 난동 부려
    여수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술에 취해 흉기로 학생들을 위협하고 폭행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달 19일 밤 9시쯤 여수 마이스터 고등학교 모 행정실장은 학교 체육관에서 밴드공연 연습을 하고 있던 학생 5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난동을 말리던 한 학생의 뺨을 3-4차례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평소 불면증에 시달려 온 해당 행정실장은 바로 옆 관사에서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던 중 시끄러운 음악소리를 참지 못하고 비몽사몽간에 화를 낸 것 같다고 학교 자체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2015-11-02
  • 광주전남연구원 4일 긴급 이사회 소집(모닝)
    연구원장 임명 강행에 따른 후폭풍으로 사퇴압박을 받고 김수삼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이사장이 모레 긴급 이사회를 소집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김수삼 이사장 직권으로 모레 오후 4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안건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연구원장 임명 강행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이사장의 즉각퇴진과 원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바 있어 긴급 이사회를 통한 김 이사장의 사퇴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5-11-02
  • 윤장현 시장, "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존폐의 기로"
    윤장현 광주시장이 국비 지원 없이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 시 예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존폐의 상황에 몰려있는 수영대회 국비확보를 위해 공직자들이 각별히 노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비가 전액 정부의 예산안에서 삭감된 뒤 광주시는 지역 국회의원 등을 상대로 국회 예산심의에 46억 원의 국비 반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5-11-02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자동차 기업 지원 시작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자동차 관련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와 현대차가 손잡고 지난 1월 출범한 혁신센터는 올해 목표인 20개사 자동차 관련 기업 보육 목표를 초과한 34개사를 육성 중이며, 이 중 4개사는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약 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려해서는 지난 7월 대인시장에 시범 점포 2곳을 열었고, 송전역전매일시장은 내년 상반기 중 사업 완료를 목표로 특화아이템 개발 등에 들어갔습니다.
    2015-11-02
  • AI구제역 반복 발생농가 보상금 줄여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 전염병 근절을 위해 AI나 구제역 반복 발생농가에 대한 보상금을 줄이는 방안이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AI와 구제역 등이 반복되는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축산농가와 계열화 사업자의 현장 책임 방역의식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지난 6월 개정된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다음 달 2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축사 면적 50㎡ 이상 모든 농가는 소독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계열화 사업자는 소속 계열농가에 대한 교육 및 방역관리 책임을
    2015-11-02
  •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신입생 경쟁률 해마다↑ 3.4대1
    광주의 유일한 마이스터고등학교인 광주 자동화설비공고 경쟁률이 해마다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광주자동화설비공고의 내년도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마감 결과 80명 모집 정원에 273명이 지원해 지난해 3대 1보다 오른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자동화설비공고는 올해만 한전에 10명이 입사가 확정된 것을 비롯해 최근 3년간 100% 가까운 취업률로 전국 마이스터고 1위를 이어가면서 지원자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습니다.
    2015-11-02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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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 광주시민 민원 중 '대중교통 불만 최다'
    광주시민들은 대중교통 관련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에 접수된 각종 민원 7천 988건 중 승차거부나 불편신고 등 대중교통 민원이 천 314건 16.5%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주정차 위반, 노점 및 불법광고물 단속 민원이 천 2백여 건, 도로시설이나 쓰레기 처리 등 정비 민원이 천 14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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