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세월호 인양 본격화, 어업 피해 대책 부재
【 앵커멘트 】 정부가 세월호 참사 1년 4개월여 만에 인양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체 인양 작업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조업 손실 등 어업 피해에 대한 대책이 없어 어민들이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인양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인양업체인 상하이 샐비지 컨소시엄은 올해 안에 배 안에 남아있는 기름을 제거하고, 유실방지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절기에는 인양 작업을 잠시 중단했다가 내년 3월부터 인양작업이 재개됩니다.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