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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 촉구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가 무등산 정상의 군부대이전을 촉구했습니다.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는 무등산 정상에서 50년 간 주둔한 방공포대로 천왕봉과 지왕봉이 훼손되고, 군부대 유지에 따른 각종 폐기물로 주변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면서 군과 행정기관, 민간이 함께 군부대를 이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방공포대 이전을 위한 시민서명 운동을 비롯해 공군부대 항의방문과 이전 촉구 성명서 청와대 전달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15-03-27
  • 광주 송산유원지서 포탄 발견돼
    광주 송산유원지에서 포탄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광주시 송산동 송산유원지 인근에서 길이 50cm, 지름 10cm 크기의 포탄이 발견됐습니다. 군과 경찰은 이 포탄이 서구 치평동 일대 옛 상무대 부지 건설 현장에서 옮겨진 흙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5-03-27
  • R) 문화전당 주변 상권 모습을 바꾼다
    【 앵커멘트 】 오늘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주변 상권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들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예전에 자리잡았던 낡은 상점들은 하나 둘씩 밀려나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국립아시문화전당 주변입니다. 기존의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산뜻한 커피숍 등이 곳곳에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박성기 / 문화전당 주변 상인 - "유동 인구도 많이 유입될거
    2015-03-27
  • 광주 아파트서 8살 남아 추락해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방림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8살 민 모 군이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부모가 외출한 사이 창 밖을 내다보던 민 군이 균형을 잃고 창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5-03-27
  • R)해질녘 광주 저잣거리 정원, 봄꽃박람회 개막
    【 앵커멘트 】 2015 광주 봄꽃박람회가 열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설계와 실행 감독으로 참여해 화려한 봄꽃뿐 아니라 소란스러운 광주의 저녁 풍경을 담았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머리가 닿을 듯 말 듯한 쥐구멍 너머로 엿보는 해질녘의 광주, 쥐구멍을 넘어서자 노란 가로등 불빛 아래 소담스러운 정원이 펼쳐집니다. 흰 봄꽃과 어우러진 시냇물 소리는 봄의 한 가운데에 와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오후 6시 30
    2015-03-27
  • R)[뉴스룸]전남 농어촌지역 공공서비스 수준 최하위
    【 앵커멘트 】 전남 농어촌지역의 경찰 출동 시간이나 교육, 의료 등 공공 서비스 수준이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강진군의 경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소년 관련 시설이 한 곳도 없었고 곡성군의 초등학교 유지율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디지털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이후 정부가 해마다 발표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에 따르면 전남 지역 공공서비스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이나 의료서비스 수
    2015-03-27
  • R)[집중] 불 나도 모르는 불꽃감지기 수두룩
    【 앵커멘트 】구례 화엄사와 여수 흥국사 등 전남 지역의 주요 문화재에는 불이 나면 곧바로 알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주는 불꽃 감지기가 설치돼있는데요. 대부분이 불량품으로 드러났지만 지자체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차일피일 교체를 미루고만 있어 화재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8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여수 영천산의 흥국사입니다. 보물 제396호인 대웅전을 비롯해 보물 제578호인 후불탱화 등 모두 10점의 보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
    2015-03-27
  • R)고천암호 갈대 군락지 불에 타
    【 앵커멘트 】 세계 최대의 갈대 군락지인 해남 고천암호 주변 갈대밭이 불에 탄 채 발견됐습니다 해남군은 고천암호에 자연생태공원을 조성하면서도 정작 관리부실로 소중한 갈대밭이 불에 타는 것을 막지 못해 철새들을 쫓았습니다. 이준석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남군은 220억 원을 들여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으로 고천암호 일대에 둔치 물골과 생태림 등 생물서식 기반 조성에 나섰습니다 생태계 파괴 논란이 있지만 조류관찰센터와 탐조대를 만들고 갈대밭도 조성한다는 계획입
    2015-03-27
  • R)어업인주식회사 부도…혈세 29억 날렸다
    【 앵커멘트 】 전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어업인주식회사의 경영 부실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세 29억 원이 투입된 멸치회사가 경영난에 도산하는가 하면 2013년 설립된 회사 3곳은 사업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최종 부도처리된 여수녹색멸치주식회사 공장입니다. 지난 2009년 멸치잡이 어민 14명이 10억 원을 출자해 야심차게 출범했지만 설립 6년 만에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문을 닫은 겁니다.
    2015-03-27
  • 0327 타이틀+주요뉴스
    1.(어업인 주식회사 부실 심각)...혈세 날려)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어업인 주식회사가 경영 부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도산한 회사가 있는가 하면 상당수 회사는 사업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고천암 갈대 군락지 불 타)...관리 엉망) 세계 최대의 갈대 군락지인 해남 고천암 주변 갈대밭이 불에 탄 채 발견됐습니다.고천암에 자연생태 공원을 조성하겠다던 해남군이 정작 ] 관리는 엉망이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3.()문화재 불꽃감지기 대부분 불량)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
    2015-03-27
  • 장성요양병원 방화 노인 숨져…공소 기각
    장성요양병원 화재 당시 병원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80대 노인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숨졌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장성요양병원 방화 혐의로 구속 기소된 82살 김 모 씨가 지난 20일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한 요양시설에서 지내왔으나, 어제 숨지면서 방화 사건과 관련된 공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치매환자인 김 씨는 지난해 5월 장성의 효사랑요양병원에 불을 질러 28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15-03-27
  •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열려
    식목일을 앞두고 광주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광주 풍암호수공원에서 시민 천여 명에게 편백과 매화나무 등 총 3천여 그루의 나무를 나누어주고 산불 예방 서명을 받았습니다. 서부산림청은 올해 여의도 면적의 약 두 배인 558ha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2015-03-27
  • 기아, '무사고*선전 기원' 우승기원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우승기원제를 열었습니다.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허영택 단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코치진,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시즌 선전과 무사고를 비는 고사를 지냈습니다. 기아는 내일 광주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워 첫승을 노리고 이에 맞선 LG의 선발은 소삽니다.
    2015-03-27
  • 사우나 업주 "플래카드 걸지 않았다" 주장…경찰 조사
    지난 3월 9일자 8시 뉴스에서는 '광주 시내 한 사우나 업소가 플래카드를 걸고 대대적으로 할인쿠폰을 판매한 뒤 갑자기 폐업해 고객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사우나 업주와 건물주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 사우나 주인은 '폐업 전에 플래카드를 건 적이 없었고, 사우나 영업권을 건물주에게 모두 양도했기에 폐업으로 인한 고객피해의 책임은 건물주에게 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번 사건의 책임소재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내용은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2015-03-27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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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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