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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화합과 균형발전이 선진국 지름길"
    정의화 국회의장이 "동서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청 특강에서 정의화 의장은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있고, 동서가 간격이 있으면 우리나라 미래는 없다"며 "동서화합과 지역균형 발전이야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지난 91년부터 지역감정 해소와 영호남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5 U대회 유치위원장을 맡은 뒤 현재 명예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03-25
  • R) 광주, 대학 정원 감축률 전국 최고..구성원 갈등도 심각
    【 앵커멘트 】 다음달 시작되는 정부의 구조개혁 평가를 앞두고 지역대학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강력한 학과 통*폐합을 추진한 광주지역 대학들의 정원 감축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 간 갈등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지역별 대학 입학정원 감축 현황입니다. CG-지도/ 광주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6.5%를 줄였고 전체 정원이 만 명이 채 못 되는 전남도 3.4%를 줄였습니다./ CG-
    2015-03-25
  • R)유대회 홍보 시작- 흥행 이벤트 불투명
    【 앵커멘트 】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를 100일 남기고 전국적으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행사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남북 단일팀이 무산되면서 흥행에는 비상이 걸렷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이기표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광주에서 전국순회 홍보단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광주U대회의 열기를 띄우기 위해 전국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오후에는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홍보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2015-03-25
  • R)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눈물의 영결식
    【 앵커멘트 】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해양 경찰관들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유족과 동료 경찰관들은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애도하며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들의 마지막 길을 떠나보내는 어머니의 가슴은 그저 미어집니다. 남편의 영정 앞에선 아내는 가슴을 붙잡고 한 없이 통곡합니다.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남몰래 고개를 떨궜던 동료들도 형제나 다
    2015-03-25
  • R)[긴급] 스펙 초월…지역 학생들 "부담만 커졌다"
    【 앵커멘트 】 일부 대기업에 이어 공공기관들도 이른바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 중심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실무 능력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학생들은 또 다른 스펙을 쌓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대한지적공사는 지난해부터 NCS, 즉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입사원서를 직무 역량 중심으로 바꾸고, 토익이나 각종 자격증 등
    2015-03-25
  • R) 광주시 인사 난맥상, 인사시스템 전면 쇄신해야
    【 앵커멘트 】 이재의 광주시 비서실장의 비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정무특보와 행정부시장의 인선까지 늦어지는 등 광주시의 인사 난맥상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광주시 인사시스템 전반에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이재의 광주시 비서실장이 전라남도 산하 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예산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또
    2015-03-25
  • R) 우량 농지 만들겠다더니 주택 단지 조성 논란
    【 앵커멘트 】 나주 혁신도시 인근지역에 농지를 개발하겠다고 해서 허가를 내줬는데, 난데없이 전원주택단지로 둔갑했습니다. 농지 개발 허가가 쉽게 나오는 점을 악용한 건데, 이미 분양이 상당히 진행됐는데도 나주시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나주시 대호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터를 닦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공사현장의 면적 5만 제곱미터 중 2만 제곱미터는 우량 농지를 만들겠다며 나주시의 허가를 받은 땅입니다. 하지만 현장 조감도에는
    2015-03-25
  • 0325 타이틀+주요뉴스
    1.(우량농지를 전원택지로 분양..(투기 논란) 나주 혁신도시 인근에 우량농지를 만들겠다며 허가 받은 땅을 전원택지로 분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쉽게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우량 농지 사업이 부동산 투기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2.(횡령에 인선 지연...인사시스템 실종)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정무특보의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의 비서실장이 횡령로 입건됐습니다. 광주시 인사시스템에 대한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직무능력 채용...("실무 기회가 있어야") 공공기관들의 직무
    2015-03-25
  • R)제멋대로 외상거래에 농협 수억 피해
    【 앵커멘트 】 농협 직원들이 제멋대로 과일을 외상 판매해 수억 원의 손실을 끼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들 직원들은 손실을 감추기 위해 전산 자료 까지 조작했지만 농협 측의 감사 시스템은 유명무실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조합원 4천3백 명의 여수지역 한 농협입니다. 농협의 유통센터장인 남 모 씨는 지난 2013년 8월 과일판매업자 한 모 씨에게 2억 7천만 원 상당의 과일을 외상으로 공급했습니다. 농협 규정상 외상 거래를 할 때는 거래약정서를 작성하고
    2015-03-25
  • 헬기 사고 순직 경찰관 영결식 엄수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출동했다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해양 경찰관들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가족, 동료 경찰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고 네 명 모두에게 훈장과 1계급 진급이 추서됐습니다.
    2015-03-25
  • 천정배 "광주를 인권과 정의의 요람으로 만들겠다"
    4*29 광주 서구을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천정배 예비후보가 "광주를 대한민국의 인권과 정의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천 후보는 이전하는 광주교도소 부지에 국립 김대중 인권평화대학교를 설립해 국제적인 민주주의 교육기관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또 정권 교체를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의 각성이 필요하다며 후보 단일화에 대해 뜻을 함께하는 모든 세력에게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03-25
  • 조환익 한전사장, "우수 지역인재 채용 확대"
    조환익 한전사장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용봉포럼에서 조 사장은 한전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발판 삼아서 글로컬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겠다며 지역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2015-03-25
  • 민족생활의학자 해관 장두석 선생 별세
    통일운동과 민족생활의학에 앞장서 온 해관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지난 1938년 화순에서 태어난 장 이사장은 1975년 자연건강대학을 설립해 민중의학을 널리 알려 왔고 1980년 5.18 당시에는 광주민주화운동 수습대책위원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군사법원에서 12년 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6.15남북공동실천연대 상임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던 장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해 단군제 봉행 행사를 개최하는 등 최근까지도 통일운동을
    2015-03-25
  • 지역 대학생들 "북 선수단*응원단 참여 기원"
    광주지역 대학생들이 북측 선수단의 U대회 참가를 환영하고 응원단 참여도 기원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16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한 U대회 대학생 축전 준비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북한측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전남 대학생들이 전 세계 대학생들의 단합과 단결로 광주 U대회 성공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5-03-25
  • 목조 주택에서 불...70대 남성 숨져
    완도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를 태운 뒤 50분 만에 꺼지면서 집주인 75살 고 모 씨가 불길을 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과열이나 전기 합선 등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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