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광주공장의 압축기 제조공장 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동부대우전자는 모 기업인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커짐에 따라 대형냉장고와 에어컨에 들어가는 압축기를 제조하는 광주공장 부품공장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데, 해당 공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는 120여 명으로 연간 120만 대의 압축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동부대우전자는 화재가 발생했던 광주공장 내 물류 창고 부지 3만 ㎡를 지역 업체에 매각했습니다.
전남도의회가 경북도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동서화합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의장단은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정기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입법 경험을 공유하고, 의회와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한 전남도의회와 경북도의회는 다음 달에는 전남을 방문해 5.18민주화공원과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0시쯤 산수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몸싸움을 벌이다 57살 이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여 씨는 이 씨가 포장마차에서 시끄럽게 해 몸싸움을 벌이긴 했지만, 숨진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임시의원 총회를 열어 죽암건설 김종욱 대표를 제22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김종욱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CA /================= 지금까지 전남 동서부권 소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교통정보센터 연결해서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
다목적 제독차량이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배치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은 국비 28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 제독차량을 제작해 당초 도입 시기보다 1년 앞당긴 오는 10월 중앙 119구조본부 여수화학구조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목적 제독차량은 화학사고 발생시 초기 제독 업무를 위한 필수장비입니다.
고품질 전남 쌀 5톤이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수출길에 오릅니다. 해남 옥천농협은 유럽 전역에 유통망을 갖춘 영국 바이어와 수출 계약이 체결돼, 모레(26일)1차 수출 물량 5톤을 부산항을 통해 선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와 농협도 전남쌀이 영국을 교두보 삼아 유럽 전역으로 수출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앵커멘트 】 네, 우리나라 관광의 최대 고객이 된 중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을 총동원해 홍보와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 기자 】지난 한 해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관광객은 634만 명입니다 일년 전보다 46%나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은 중국 관광객 유입에 따른 경제 효과가 국내 총생산의 1.6%를 차지할것으로 봤습니다 2천13년 기준 국내
금호타이어 노조가 오늘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갑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고 김재기 조합원이 분신한 것은 도급 확대 계획 때문이라며, 회사의 책임인정과 사과, 도급화 철회, 유가족 배상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사흘간 오전*오후*야간조 별로 각각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사측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앵커멘트 】 전남의 노인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는데요.. 전남도민 5명 중 1명은 65살 이상의 노인이란 얘깁니다. 세수 감소와 복지비 부담 증가 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담양군 고서면의 한 마을입니다. 마을 일을 돌보는 이장은 70대, 하지만 이곳에서는 가장 젊은 축에 속합니다. 73세대, 170여 명의 주민 가운데 65세 이하인 사람은 10명이 채 안 됩니다.
【 앵커멘트 】 시골 오지도 아닌 광주에 시내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 10여 곳에 달합니다. 새로 조성된 택지지구들 얘긴데요.. KTX 개통을 앞둔 송정역 연계편도 턱없이 부족해, 광주시내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마륵동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수 백 세대가 모여살고 있지만 반경 1km 안에 버스정류장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등교하는 학생들이나 늦은 밤에 귀가하는 직장 여성들의 불편이 적
【 앵커멘트 】 남> 콘텐츠진흥원과 문화예술위원회 등 문화관련 공공기관이 지난해 혁신도시로 이전해왔는데요.. 여> 여기에 2호 문화펀드가 가시화되고 광주 CGI센터 안에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서면, 지지부진했던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 기자 】 CG>차세대 성장 동력 ‘ 콘텐츠 산업’의 매출비중을 보면 광주와 전남 모두 전국 대비 1%를 밑돌고 있습니다. 종사자 수는 광주가 부산의 절반인 2.1%, 전남은 1%(1.
남>(문화기관 이전*펀드 활성화)..콘텐츠 탄력) 문화관련 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해 오고 펀드도 활성화되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업들의 이전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여>(광주시내버스 노선 불편)..전면 개편 요구) 새로 조성된 택지지구 등 광주에서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사각지대가 10여 곳에 달합니다.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전면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전남 초고령사회 진입)..대책 시급) 전남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지역 어린이집의 누리과정 보육예산이 이달까지만 책정돼 당장 다음 달부터 보육료 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누리과정 파행을 막기 위해 유치원 지원 예산 2개월 분 120억 원으로 2월까지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을 긴급편성했지만 아직까지 교육부가 관련 예산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 어린이집총연합회는 오는 26일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광주시 감사에서 부적정한 업무가 무더기로 적발된 광주테크노파크가 해당 직원들의 징계 수위를 대폭 낮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테크노파크 종합감사 결과 공금횡령과 직원 특채 등 24건의 부정정 업무 처리가 적발돼 직원 1명은 파면, 3명은 정직처분을 내리도록 조치했지만 명예퇴직을 기다리고 있는 직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체 징계 수위를 낮췄습니다. 테크노파크 측은 해당 직원이 억울함을 호소해 소청위원회를 열어 징계수위가 낮아졌고 횡령 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명